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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발송실패 스팸메일-_- (0)
2012/04/10 PM 03:22 |
네이버이멜에 하루에 한두통꼴로 메일도 안보냈는데 발송실패가 뜨길래보니
스팸메일...전에 해킹당해서 보호처리된적있어서 놀란마음에 훑어보니 발송날자1970....
교묘하게 발송실패인거처럼 열게만드네요.열면 이멜제목 클릭유도하고
아오 ㅅㅂㄹ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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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과거는 묻지마세요 ^^ (4)
2012/04/10 PM 01:01 |
밀양출신의 그 유명한 여경을 보니 과거가 떠오르는군요.
중학교1때부터 3까지 지독하게 당한과거가 있습니다.그당시는 반전체가하는 왕따라기보단 반에서 잘나가는 애들이 만만돌이 잡아서 괴롭혔죠.반마다 한명씩은 있던거같더군요.다들 공통점은 내성적이고 말이적어서 절대 신고할가능성이 낮은애들.
고1때부터는 입이 매우가벼워지니 그런일은 없어졌긴한데...
뭐 여튼 중요한건..
그당시 나를 괴롭히던 한넘이 경찰을 하고 계신다는거와...
나랑은 상관없지만 당시 전교 세손가락안에 들던 주먹쓰던분도 어느 기관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있다는걸 들었죠.
또다른 한명은 옆동네서 알바하던시절 종종 마주쳤는데 피하는가싶더니 가게에서 볼일이 사라졌고 두명더 있는데 나머진 소식몰것고
그들을 임용하는 기관에서 그들과거를 어떻게 알겠나요.면접장가서 껌씹던 시절마냥 뭐?뭐?할리도 없고
전과에도 안남아있고
가끔 어릴적철없던 시절이니 그랬겠지하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겐 철없던시절 추억이지만 피해자들에겐 평생가는 트라우마에요.
그들이 정말 철없던시절 과오라 생각했다면 철든후 피해자에게 직접 가서 사과라도 했어야 정상이죠.
추억으로 생각할 녀석들 생각하면 가끔 자다가도 울컥합니다-_-
초딩때나 쓸법한 형식적인 사과문...
아무리 가해당사자는 아니라도 참 ...법적으로 어찌할방법 없을거깉군요.
범죄도 아니고 경찰되서 한일도 아니고 그걸 소급해서 징계먹인다면
소송으로 구제가 되어버릴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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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갈매기살이 흔한겁니까?? (19)
2012/04/06 PM 03:24 |
가로막살(횡경막부위)가 갈매기살로 알고있고 돼지한마리에그렇게많은양이 안나온다고 들었어요.
돼지고기지만 맛은 소고기와 흡사한...
갈매기살만 취급하는 체인점들이 막생기는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ㅎㅎ다들 국산이라는데...
정육점가보면 삼겹보다 더 비싼부위인데 갈매기체인점들은 삼겹살집들보다 싸게팔죠 .박리다매로 싸게판다는데
그물량이 감당되는게 신기함..
근데...갈매기집가보면 나오는양이 상당히 의심가요.보통500그람 한접시로 파는데
돼지고기로치면 120그람나오는집이면 4인분 150그람나오면 3인분량인데...
도저히 그양으로 생각되지않는 양이 접시에담겨 나오더군요.
저울을 들고다닐수도없고-_-
고기의 출처부터 양까지 의심되는 상황...
그냥 나혼자의 착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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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탈세? (4)
2012/04/05 PM 02:41 |
요즘 한창 뉴아이패드가 뜨면서 미국에있는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사는사람들이 종종보이더군요.관련 카페같은곳..
그러면서 물어보는게 부가세 피할방법을 문의..으흠..
이거 탈세 아닌지..
아마 나라도 저렇게 구입한다면 같은 방법을 찾고 있을듯-_-
아는사람통해서 같이 보충제나 옷같은걸 외국사이트에서 종종 구매하는데
이것도 세금을 피하고 있는거겠죠?
나란 사람은 타락한 인간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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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얼마전 힛겔에서 본 피규어카페 (7)
2012/04/02 PM 03:35 |
어느 소셜에 올라왔군요
정말 지나갈일 있으면 필히가고싶은데 헉헉
직장을 경북쪽으로 잡을거라 올해내로는 갈수있겠지 ㅜㅜ
꿈속에서 커피마시는 기븐일듯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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