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FACE 접속 : 5108 Lv. 7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651 명
- 전체 : 239906 명
- Mypi Ver. 0.3.1 β
|
[일상] 아 파견직 할까요 말까요 (13)
2011/08/10 PM 11:05 |
인력 관리업체 소속으로 2년 파견직으로 LG유플러스에서 네트웍 장비나 RF 관련 업무하는 건데
오 해볼까?
싶다가 2년 계약직으로 있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정확히는 'LG그룹사 NW검증/단말기테스트'
- SD본부 SD품질담당 단말품질관리팀
=> NW정합성 검증업무 및 단말테스트업무
=> RF관련 개발/검수 관련업무수행(엑셀)
라고 쓰여있습니다.
(뭐하는 일인지 아시는 분 답변 좀...ㅜㅜ)
깜빡 잊고 정규직으로 전환가능한지 물어보는 걸 잊어버려서...
고민입니다.
어쩌죠 -_-;
슬슬 취업활동도 짜증나고 얼른 서울 살이는 하고 싶고...
그렇지만 파견(이나 계약)직은 일 하는 건 둘째치고 나중이 불안하니 원. |
|
|
[일상] 아 진짜 뭐죠 이 벌레 (4)
2011/08/02 PM 11:01 |
(손가락은 크기 비교를 위해서...)
며칠 전부터 집 안에 갑자기 수가 늘어났습니다.
사진으로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생김새를 비유하자면 바퀴벌레하고 약간 닮았는데,
딱히 빠르게 기어다니는 타입은 아니고, 얌전히 가만히 있다가 느리게 가끔 날아다니고...
잡아도 잡아도 조금씩 끝 없이 나옵니다.
어쩌죠? ㅠㅠ; |
|
|
[일상] 면접 보고 왔습니다! (4)
2011/07/25 PM 06:45 |
* 요 며칠간 기술영업에 대해서 리플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공부 많이 됐어요~
---------------------------------
생각보다 회사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총 13명?
질문은 진짜; 전날하고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오만 떼만거 계속 암기하면서 왔는데
정작 도착하고나서는 편한 분위기...;
그리고 총 직원을 보자하니 신입을 그렇게 많이 뽑을 기세는 아니고.
오늘은 총 저까지 해서 4명이 면접을 봤는데...
다른날에 또 다른 사람들이 면접을 보게 되겠죠 아마?
설마 오늘 4명이 전부겠어요. 에잉 -_-
애매하네요.
회사 자체도 그리 유명하지 않은 데다가
보아하니 스펙 좀 되는 친구들이 올만한 크기의 회사는 아닌 거 같고...
수요일날 결과 나온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업무는 대충 말하자면 해외 거래자들 만나서 우리 기술이나 제품 보여주고 설명하고 해서 거래 체결하고 뭐 그런 식으로 돈을 버는 모양입니다. 주로 고객은 일본의 회사들이고.
그러다보니 주로 돌아다니면서 일본어로 통번역은 물론이고 바쁘게 다녀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일 자체는 재밌어보여서 정말 수요일에 합격만 된다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러한 직장에서 만일 선택이 된다면
과연 제 자신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어쨌든 저쨌든 뽑혔을때의 얘기지만요 =_=; |
|
|
[일상] 아씨 자기소개 미치겠네요 -_ㅠ (5)
2011/07/22 PM 10:37 |
아 뭘 더 소개하라고 이력서 다 나와있구만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흐 흫ㅎ흐ㅡ흐ㅡㅎ
다른 건 대충 다 준비했는데 이게 걸림돌이네요.
아직 한번도 이런거 안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슨 오버하고 문자쓰고 꾸미고 하는거 참 내키지 않네요...
그렇다고 그냥 하려니 딱히 할 말도 없고 -_-
근데 면접관 앞에서 말하다 보면 긴장될텐데 ㅋ 아유 어쩌죠; |
|
|
[일상] 기술영업에 일하는 쪽은... (9)
2011/07/21 PM 11:34 |
*답변 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
제가 갈려는 회사가 기계나 화공약품 다루는 회사거든요.
그럼 그쪽 기술영업이라면 거기에 대한 기술을 배우면서 이런 기계나 약품을 다른 곳에 설명하면서 판매하고...대충 그런걸 담당하는 건가요? |
|
|
|
|
걍 그저그러면 2년하고 땡이고 다 그런거죠 계약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