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쉽니다
불출마라... 아, 세번째 정치세력이 등장하여 협력 하에 기득권 개혁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선을 넘어야겠어요. 어떻게 하지.
사실 늙어버린 세상에 대해 써보려고 했는데 뭐 나중에 쓰죠
구글에서 양자컴퓨터가 나왔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인공자아는 인공생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건 그거고 어쨌든 누군가 인공자아를 만들어서 시대를 바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좀 더 큰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몇 가지 큰 것 올해 안에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많이 살아봐야 수백년 정도 살텐데 수천년의 사상을 짊어질 생각 말고
자신의 사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남의 꿈을 이루는 것을 자신의 꿈인 것 마냥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부족한 것이 많네요.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