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입안이 끈적 해짐을 느끼네요

치킨 사고 같이 온건데

500ml 짜리 한 4번는 나눠 마셔야겠다 생각 들 정도

오늘 5편 정도 장애인 스티커만 봤는데

하나같이 공문서 위조를 죄다 불기소 때려버리네요

사이다반(160/200 때릴 때)

갑갑함 반입니다 

더군다나 공익신고 협박으로 150 추가로 뚜까 맞은 놈은 역시 사이다 반이면서 

막 사람 잡으려고 달려드는게 꼴배기 싫어서 갑갑함 반

떳떳하지 못하니깐 아주 ㅈㄹ발광을 미쳐가지고

최근에 너무 활용중이네요

흑자 주변 사건들 때문에 활용 중인데

뭐 하루 이틀 사이로 몇시간짜리가 생기다 보니

물론 회원은 아니라서 기회가 되면 라이브로 보고

아니면 뭐 그냥 다른 사람들이 올린거나 보는데

그거마져도 길어서 이거 배속 안쓰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네요 ㅎㅎㅎ

물론 재미야 있어서 보긴 하는데 배속 없었으면 다 보기 너무 힘들었을 꺼 같네요

그나저나 ㅋㅋㅋ 레필코는 최대한 적 늘리기는 힘들어서 미치겠는지 신남연한테는 기어 들어갔네요

흑자랑 용뭐시기는 너무 고소 엮긴게 많아서 

무조건 내년 내후년까지 가겠네요

녹음 한거 인터넷에 올리면 듣고 평가해주거든요

운 좋으면 사람들이 들어주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지만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일단 제일 많이 언급하는 게

미국 영어라 생각하고 발음 하는데도 영국식 혹은 유럽식 영어를 배웠냐 하고

그 다음은

단어의 장음 단음 기가 막히게 체크 하더라고여

비영어권 출신이니 뭐 다양하게 틀리기는 하지만

주로 장음 단음인데 

듣기를 자주 하시는 분들 이라도 

이게 사전을 보지 않으면 어디가 장음이고 어디가 단음인지 알기가 힘들어요 

(사실 장음 단음 발음 하려고 보면 발음 하는 입모양 과도 연결 되기도 합니다)

항상 원어민이 빠르게 말하는 속도로 자연스럽게 말하면

글쎄 그건 애들이 장단음 체크 될지 모르지만

원어민 수준으로 유창하게 말하는 게 아니면 읽거나 말하는 속도가 좀 느리잖아요? 

나름 빠르게 읽는다고 해도 장단음 의식 안하고 그냥 막 읽으면 지적해주더라고여 

그래서 회화 쪽으로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단어를 찾아서 발음 기호를 많이 보시길 추천드리네요 

 방금 전 올린 건데 

staff 발음도 입을 더 벌리고 길게 발음 했어야 했는데

짧게 하다보니 e 처럼 들렸다고 알려주네요

직장 상사가 

밥 메뉴를 정하는데

완전 그 쪽으로 꽂힌 양반이라

자꾸 밥을 해산물 나오는 집 위주로 가면 

같이 가기 싫어서 미치겠는 사람도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