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 볼진 모르지만 일단 보고는 있습니다
좀 거슬리는 점이라면
독기 있던 검찰 나와서 변호사 하더니 너무 급악역 만드는 것
택연이 정체..
꼭 이렇게 진행 했어야만 했나 싶더라고여
5화만에 끌지않고 진행이 훅훅 넘어가는 건 나쁘지 않더라고여
그리고 여주 볼때마다 이승우가 생각나서 ㅎㅎㅎ
처음 보고 하 뭐라 표현 할지 몰랐는데
아주 비슷한건 아닌데 그냥 좀 느낌이 중간중간 닮은거 같더라고여
7화 중인데 ㅋㅋㅋㅋ
머 문제만 생기면 물 흐르듯이 진행
더 보니 변호사 된 검사가 애초에 처음에는 자기 일 엄청 빡쌔게 하는 사람 처럼 보이더니
이미 지저분한 일도 하면서 검사 생활 하고 있었네요
시작부터 정의로운척 시작하더니....
애초 드러분 사람이면 그냥 좀 위에서 깔아 뭉게라는거 뭉게고 넘어가는게 적당한 흐름 아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