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매우 약하네요

30g 에 30% 적힌게 거의 기본이더라고여 ( 1g :1%)

이거 다 먹으면 하루의 30% 라고 생각되잖아요?

음 30% 그렇게 높은건 아니네 생각 헸는데 

일일 당섭취 100g 기준이 좀 심한거 였더라고여 

따로 찾아보니 뭐 50g 쯤인 곳도 있고 

30g 쯤인 곳도 있더라고여

성분표는 30% 인 거마냥인데 

실제로는 하루 당 권고량의 100%를 

그 제품 하나로 먹고 있을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적정량은 다르지만, 100g 까지도 권고 하는 곳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who 기준으로 25g/첨가당기준 입니다

게다가 한국인은 췌장 성능도 더 안 좋아서 당뇨에 취약한 것 명심하세요)

절대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거 만 알아도 확실히 줄여 먹게 되더라고여

당뇨 이런거 걸리기보다 

공복혈당에 살짝 나온다고 관리 하는게 좋다고 해서

성분표 보다 보니 알게 되었네요

그냥 밖에서 과자 음료 먹는 거만해도 이제 생각보다 엄청난 것을 알게 되는데

우리가 밖에서 사 먹는 밥... 거기엔 또 얼마나 들어가 있을지 정말 ㅎㄷㄷ 합니다

한 비대위 시절에 자기 안 뽑아줘서 똥 뿌리는 걸 까요

아니면 터트리면 나중에 한자리 준다고 꼬드겨서 터트렸을까요

둘 다 일수도 있긴 하죠

스트리머 8인이 뭉쳐서 체인드 투게더 방송하는데 아주 지옥이네요

8인 중 한 명도 안보는데 

서로 경쟁하듯이 올라가니 참 쫄려하는 거 보는 재미가 있네요 

꼭 사고 치는 놈이 사고치니 답답해 하고 ㅋㅋㅋ

밀수 영화 평이 좋은 거 기억해 뒀다가 기회가 되서 보게 되었네요

영화는 어느 정도 예상되로 흘러가는 느낌이긴 했지만 

못 만든 영화들이 너무 나도 많기 때문에 볼 만은 했습니다

근데 쿠키가 왜 저래? 싶더라고여

권 상사 한테 다이아를 ???

권 상사가 그 상황을 알게 되었으면

그거 내껀데 왜 니들이 맘대로 나눠서 먹어? 

하고 다 조지러 갈 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뭐 후속작 암시인가?? 했는데

뭐 스태프들이 봉기해서 살리자고 했다고

원래는 죽는 게 맞다고

아니 후속작 암시도 아니고 그냥 살리고 싶어서 그렇게 악랄한 사람을 살려?? 싶네요

사실 칼에 찔려 누울 때 만해도

완전히 죽는 느낌이 안 들기도 했어요

당연 주연급 배우고 주요 인물이기도 한데 이렇게 이르게 간다고?? 생각도 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