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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동네가 워낙 카페도 많고 공방도 많아서 돌아다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중에 조금 규모가 있는 카페인데 주인장이 상당히 잘 꾸며놨더군요.
원래 이 집이 순천에서 소문난 병원장이 살던 곳이었는데
한참동안 흉물처럼 방치되다가 이쁘게 단장을 하고 카페를 차렸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구성을 해놔서리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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