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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간신히 체크인을 합니다.
함께 간 일행들이 일행인지라 시내 중심가에서 나름 고급호텔에 묵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좋더군요.
당일 오전부터 근처 시장을 돌아봅니다.
딸기가 아주 빨간게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에는 현금을 안 들고 다니니까 시장에서 이만저만한거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채소들이 싱싱해 보이고 떼갈도 좋더군요.
먹거리도 한번 사먹어봤어야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혼자 둘러보는지라 말이죠.
저 멀리 보이는 숙소건물
얘네들은 공유킥보드와 안전헬멧이 철저하게 지켜지는거 같습니다.
식당가는 길에 이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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