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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하고 가까운 곳으로 마지막 식사를 하러 갑니다.
그렇게 고급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근처에 좋은 회사들이 많아서인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얘도 이름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금은건 가지인가 봅니다.
그래도 연어가 가장 고기다웠습니다.
히브리 문자로 쓰여진 코카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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