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호텔이라는 미라지 앞에서 본 소니카?입니다.
식당에서의 레드벨벳? 뭐 아이돌가수는 잘 모릅니다.
밤거리를 돌아다니면 흔히? 보는 여성들
쇼핑몰 안의 운하입니다.
운하 커플
뭐 중국풍이 좀 나기는 하지만 좋습니다.
이번 미국출장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네요.
양옆의 두 여성분이 서로 노래 배틀을하고 손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이게 미쿡 겜성인가 싶더군요.
한참동안 자리를 못 떴습니다.
점심먹으러 인앤아웃 가는 길에...
뭐 미쿡 갬성의 사탕가게입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