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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남 갈 일이 있어 직원님들 모시고 평냉집에 왔습니다.
한 열시반쯤 첫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아침 술은 참 맛나지 말입니다.
몇 잔하고 있으니 손님들이 금세 들어차더군요.
평냉 첨 먹어 본 직원님들은 슴슴하다는 맛이 이런 맛이네요. 하고 생경맞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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