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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도는 김에 꽤 유명하다는 와이너리에 들렀습니다.
원래는 아는 분이 있어서 제대로된 룸에서 시음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바에서 시음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아늑하면서 분위기있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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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시 친구신청
행사 중에 잠깐 시간이 있어 주변 동네를 돌아봤네요.
마침 기네스북에 기록된 가장 작은 교회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함께한 일행분들께 설교를 좀 해줬더니 겁나 좋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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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분 방이 테라스가 있어서 얼마나 나이야 가라~~~!!!를 외쳤는지 모르겠네요.
저녁내내 나이아가라 폭포의 일루미네이션과 폭죽을 볼 수 있었네요.
물 건너온 볶음김치입니다.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런칭했다는 육포도 가져왔네요 ㅎㅎ
신라면 컵라면도 한방!!!
진로형
입쐬주성
공항하고 가까운 곳으로 마지막 식사를 하러 갑니다.
그렇게 고급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근처에 좋은 회사들이 많아서인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얘도 이름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금은건 가지인가 봅니다.
그래도 연어가 가장 고기다웠습니다.
히브리 문자로 쓰여진 코카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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