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급 어글러 '아나바다 운동' (= "제가 답을 드리죠" 빌런)
맨날천날 닉네임 바꿔가면서 어그로 끌다가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731658&num=8867)
(여기에 '오마에노 국적은', '토미오카유기센' 어쩌구 추가)
죽었는지 사고사했는지 아니면 비명횡사했는지 한동안 안 보이더니
선거 앞두고는 제 버릇 못 버리고 또 새 분탕용 계정 파서 돌아왔구나~
쪽지로 복귀 신고 안 해줘도 어차피 너인 거 다 알아ㅎㅎ
아나바다야~ 인터넷에서는 뭐라고 짖어도 되니까
제발 방구석에서 밖으로 나오지 말아줘 제발ㅠㅠ
너같은 애들이 유동인구 많은 곳 나오면 몬가.. 몬가 흉흉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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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모 계정으로부터 기분 상하는 쪽지 받으신 분 계시다면
아나바다의 간택을 받으신 것이니 웃어 넘기시면 됩니다.
선자호지, 불선자오지.
아나바다에게 폄훼당했다는 것은 곧 불선자오지의 삶을 사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만약 아나바다가 저를 좋아라 했다면, 오히려 기분이 더 나쁠 거에요.
그러니, 아나바다야. 제발 너는 그냥 그렇게 살아라. 모두를 위해서라도 너무 오래는 말고.
아직 자살안했규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