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용하다 싶었는데 쿨타임 돌아왔는지 또 저러고 있네.
그나마 예전에는 아이디라도 새로 파면서 닉세탁하더니
이제는 아이디 새로 파는 것도 귀찮은지 닉변만 하고 '걔 아닌데요' 발뺌 중.
닉변을 하든 아이디를 파든 딱 두 줄만 읽으면 누군지 알 것 같은데.
왠만하면 이렇게 날세운 반응 안보이는데
대체 귓구녕에 ㅈ방망이를 처박았는지
의견교환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무조건 내 말이 진리고 내 말 이해 못하는 너희는 영혼이 저급한 이들'이라며 씨부리는
그쪽 인생이야말로 불쌍하다.
차라리 댓글창 막고 광고 싸지르던 광고쟁이가 더 그리울 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