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전원주택 만들기에 여념없는 나날입니다.
오늘은 때늦은 상량식을 했는데요
(상량은 진죽에 했지만 상량문이 늦게 도착해서 한 달 늦은 건 안비밀)
축하한다고 낮술을 했더니 훅 올라오네요
오후에 화장실 타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일 가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만 싸기엔 아쉬워서 상량문 사진도 올려봅니다ㅎㅎㅎ
오늘 일하시는 분들, 일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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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칠했다고 하니 뭔가 표현이 좀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