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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늘의 영화] 폭풍 속으로 (1991) (1) 2020/02/09 PM 05:05

포풍저그 콩진코의 은밀한 내면으로 들어가는 영화가 아니라

 

신참 FBI '존 윅'이

'페이데이의 전직 대통령 가면 4인 은행강도단'을 잡기 위해

'리썰 웨폰1의 그 괴물'과 수사팀을,

'사랑과 영혼의 그 영혼'과 서핑팀을(?) 이루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더블 버디 무비.

 

쌈마이한 액션 묘사와 벽돌만한 무전기,

히로인이 1964년생이라는 묘사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고 찾아보니

거진 30년이 다 된 1991년 작품.

 

근데 남주에게선 그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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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1편의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모티브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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