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풍저그 콩진코의 은밀한 내면으로 들어가는 영화가 아니라
신참 FBI '존 윅'이
'페이데이의 전직 대통령 가면 4인 은행강도단'을 잡기 위해
'리썰 웨폰1의 그 괴물'과 수사팀을,
'사랑과 영혼의 그 영혼'과 서핑팀을(?) 이루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더블 버디 무비.
쌈마이한 액션 묘사와 벽돌만한 무전기,
히로인이 1964년생이라는 묘사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고 찾아보니
거진 30년이 다 된 1991년 작품.
근데 남주에게선 그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