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팽이버섯
국내의 품종 대부분의 일본의'차쿠마쉬'
2010년 국내에서 국산품종'백아'의 개발을 성공했지만
아직까지 농가의 기존 품종고수로 교체가 더딘상황.
2.양파
국내산 종자 비중이 30%가 안됨
연간 30억 이상을 로열티로 일본에 보냄
3.양배추
국내 유통되는 양배추의 85%가 일본산 종자.
2015년 30%싸고 크기도 휠씬큰 국산종자 '무안양배추'를 개발했으나
아직 150톤에 달하는 일본종자가 수입되고 있음.
4.감귤
현재 제주에서 생산되는 귤품종의 94%가 일본품종.
현재는 개발한지 25년이상된 품종은 더이상 로열티 지불은 하지않지만
아직 일본이 로열티를 주장하는 품종도 있고 그 품종의 재배량도 엄청나다.
5.막걸리
막걸리 발효에 쓰이는 '아르페르길루스 오리재'곰팡이균의 미생물 특허권이 일본에 있음.
'니조푸스 오리재'라는 곰팡이를 쓰는 업체도 있는데 그특허는 미국,캐나다에 있음.ㅜㅜ
정보차 좋은 내용 같아서 퍼왔습니다.
전부 불매는 못해도.. 종자의 국산화 연구도
하루빨리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농민들도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