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 쿰척쿰척이라고...
자기 살 쪘다면서 체중계 산다고 사는 김에 오빠 것도 사 줄테니 몸무게 재 봐라 하더라...
오늘 도착 해서 내 몸무게를 재 보니 역시 파오후 쿰척쿰척~~
여친은 3키로 정도 쪘다고...
난 이 정도 일 줄 몰랐는데 몸무게 보고 충격....;;
돼지라고 놀림 받고 있다...
지가 잘 먹인 건 생각도 안 하고...
지금 휴대폰에 모바일 티켓으로 여러가지 먹을게 엄청 많다...
물론 여친이 다 보내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