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랑 관련되다뇨 ㅋㅋㅋㅋ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같이 지내보면 알겠지만 그럴 가치도 없다고 생각될 겁니닼ㅋㅋ
여튼 위 사진대로 학교 다닐때도 자기중심적 사고방식과 특유의 더러움, 생각없음으로 다수의 학생들이 꺼리는 대상이었어요 ㅋㅋ 1학년때 MT가서 털기 춤을 췄는데 대걔는 환호하기 마련인데 저 녀석이 췄을때는 너무 더러워서 모두 조용해졌다는 전설이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ㅋㅋ
좀 찝쩝대는 교수가 하나 있었는데 점수 잘 받을라구 앞에선 암요암요~ 이렇게 행동하다가 뒤에서 카톡으로 씹었는데 그게 그 교수한테 잘못보내서 한 번 자퇴한 적 있습니다. 자퇴했을때 다른 교수한테 서울대로 추천서 써달라고 때쓴적도 있고요.(써준다한들 서울대에 갈 순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나서 1년 있다가 재입학해서 졸업 후 BJ 종사자로 일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상상이상을 보여주는 얘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