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친구가 실제로 비슷한 일을 당해서 주작인거 같지는 않음
조금 덧붙이자면
기독교 집안의 제수씨였는데
위의 여자와 같이 성적인 흥미도 없고 두달에 겨우 한번??
그러면서 친구의 자위나 야동도 싫어함
친구는 좃소기업 다녀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결혼하면서 취미생활도 거의 포기하고 (건프라 및 게임)
그나마 성생활로 해소를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안되니...
그래서 결국엔 이혼했는데
제수씨가 울며불며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하지만
난 친구한테 잘한 선택이라고 했음
실제로 엄청 가까운 친구가 당한 일이라 주작같아 보이진 않음
남자가 너무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