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기는 와이프보다 제가 잘굽기에 연애때부터 고기굽는건 나의 몫. 쌈은 고기굽는 날 위해 와이프가 싸줌.
2.새우는 내가 안좋아해서 잘 안먹다보니 거진 와이프가 깜(와이프는 새우 좋아함)
3.전골, 찌개류는 누가 먼저랄거 없이 국자 가까운 사람이 퍼줌
4.각자 알아서 썰고, 비비고 먹었음
5.보통땐 수저통이 가까운 사람이 세팅, 물 또한 너나 할 거없이 알아서 챙겼음(내가 이거 하니 너 이거 하고 와 이런거 없음 그냥 알아서 함)
6.차로쪽은 제가 안쪽으론 와이프..아주 가끔 생각없이 차로로 걷고자 하면 끌어당겨버림 안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