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는 압도적으로 없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귀신을 믿고 잘본다는 사람이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귀신에 대한 정보를 모른 상태로 방문했을 때 한번도 그 나라 귀신을 본적이 없고 본인의 나라 귀신의 형태로 밖에 설명을 못한다거나(외국 가서 처녀귀신만 봄)
굳이 과학적으로 본다면 인간이 인지하는 4차원이상의 고차원 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찰나에 느끼는 감각이라고 생각함
일례로 데자뷰인데 5차원의 특징이 두가지이상의 시간대를 동시에 볼수있고 앞을 보면서 뒤도 동시간에 인지가능함
이말은 데자뷰, 즉 기시감으로 밖에 설명이 안됨 4차원의 존재로써는
결국 귀신의 존재는 상위차원의 현상이 4차원에서 설명하려니 이러한 파편적 느낌으로 이야기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