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힘만 있어도 암은 치유될 수 있다.
이말은 단순히 암환자를 위로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 논거가 있고 사례가 무수히 많다.
심지어는 병원에서 포기했거나 시한부 판정을 받은 4기 혹은 말기 암 환자중에도 무수히 많다.
걸을 수만 있어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논거나 과정은 단순하다.
전혀 돈이 드는 방법도 아니다.
만일 암환자가 걸을 기력이 있다면 일단 집 주변 작은 숲속을 산책할 수 있을게다.
그렇게 몇주 하다보면 운동량을 차츰 늘릴 수가 있다
만일 한달 정도 한다면 이미 작은 뒷동산 정도는 등산이 가능하게 된다.
맑은 공기와 높은 산소농도가 몸속에 들어오면 그동안 산소결핍으로 대사가 안되던 정상세포의 대사가 좋아진다.
대사가 좋아지면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몸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 누구도 실험해볼 수가 있다.
필자도 몸이 아파 50미터도 걸을 수 없었얼 때 그런 경험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한바다.
필자의 지인중에는 아무래도 오래 못살것 같던 사람이 식당을 하다가 손님들의 반찬으로 쓰려고 산나물을 뜯으러 일주일에 서너번씩 산나물을 뜯으러 다녔는데 2년정도 그렇게 하다보니 아주 건강한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을 본적도 있다.
주변에서 암과 같은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 중에 완치되어 건강한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물어보라. 거의 예외없이 숲으로 갔다.
숲속을 걸으면 암이 치유되는 과정을 보자.
암환자 뿐만 아니고 건강한 사람도 수년간 운동을 하지 않다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숨이차다.
탁한 혈액 때문에 산소전달이 안돼 대사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10여 차례만 운동(숲속 산책)을 해도 운동량을 점점 늘려갈 수가 있다.
운동량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은 산소전달 효율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산소결핍 때문에 발생한 암이 자연 치유되고 있다는 신호다. 아래 동영상 사례를 보면 과정이 이해가 될 것이다 암은 서서히 치유된다.
암은 순식간에 낫는 일은 없다. 암이 발병하던 것처럼 서서히 낫는다. 하지만 발병보다 치유는 10배이상 빠르다. 대가 6개월에서 2년이면 낫는다. 암으로 인한 산소결핍 정도와 다른 섭생을 어떻게 하느냐의 여하에 따라 기간은 달라진다.
그것이 인체의 특성이다.
숲속을 걷기만 해도 암이 치유되는 논리를 정리해 보자.
숲속 산책을 하면 먼저 외부로 부터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받게 되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등 오염이 덜되어 산소와 헤모글로빈과의 결합이 용이해져 세포에 산고공급량이 많아진다.
몸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면 대사가 원활해지는데 이 때 면역세포를 생산하는 골수세포에도 대사가 왕성해진다. 즉 면역세포수가 많아지고 또 활성화되는 것이다.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제거한다.
그렇다면 말기암환자가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연치유된 사례가 있는가?
그렇다. 그러한 사례는 일일이 다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다. 방송에 자주 소개된다. 물론 병원의 완치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방송자료 사례자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누구라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물론 숲속생활을 해도 암이 치유되지 않거나 재발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숲속생활로 산소공급을 충분히 했다고 해도 외부로 부터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를 만드는 섭생으로 바꾸었느냐 그리고 산소흡수를 잘 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꾸었느냐의 여하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거나 가공식품을 섭취하거나 중금속을 섭취하거나 또 된장과 같은 양질의 소금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은 경우 지방베출이 안되고 중금속배출이 완돼 암이 더디 치유되거나 재발할 수가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암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되느냐고 단편적인 것을 묻거나 그런 말을 맹신하듯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정보들을 취합하여 반드시 자신의 논리로 자신이 하고 있는 섭생들이 산소결핍을 만드는 섭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섭생인지 판단이 가능해야 진정한 암 치유가 가능하다.
사실 그 논리와 그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런데 암환자가 아닌 분들(특히 대체의학을 하는 분들)은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이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암환자들은 쉽게 이해를 못하거나 단편적인 것만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논리나 원이를 알랴고 하지않고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것이다. 또 누군가가 대신해주기를 바라고 뭔가 획기적인 방법을 찾는다.
암치료의 획기적인 방법은 없다. 그것은 치료이지 치유가 아니다, 치유는 몸 자체를 암이발생돠지 않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암 치유는 오로지 환자 자신만이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의사는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다,
그이유는 암환자만이 결정할 수 있는 암은 죽는 병이아니라는 생각을 대신해줄수 어뵷는 노릇이며
미움이나 원망 같은 것을 대신 풀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암은 자연치유되는 병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어떻게하면 치유되고 그 분명한 메커니즘이 있다.
암 환자는 자신이 혹 말기암이라는 판정을 받았거나 3개월 시한부라는 말을 들었더라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그런 사실이 아닌말에 절대 속지말기를 바란다. 걸을 힘만 있고 암이 산소결핍 때뭄이라는 사실을 원리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의 생활들이 산소결핍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고 실천하면 암은 대부분 자연치유된다
PS. 부추와 요구르트를 갈아서 하루 한번 마시면 효과는 더욱더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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