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저런 서열문화가 주류인건 맞음. 소규모 조직부터 기업까지 저런 형태가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듬. 여러가지 특징이 있겠지만 연장자(상급자)가 연소자(하급지)를 마음데로 할수 있다고 생각을 보면 가장 작은 조직이라 할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것 같음.
모두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8~90퍼센트는 그런것 같음.
처음엔 아니더라도 모아놓고 보면 어느순간 저러고있는 경우 태반. 근데 그 안에 있으면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