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로 데뷔
1군으로 뛰다가 부상으로 은퇴
빈둥거리다가
아이슬란드의 국민 스트롱맨 스승을 만나
열심히 운동해서
2016년 스트롱맨 대회 2위
아직 나이가 젊어서 미래가 기대되는 인재
내 가족에겐 따뜻하지만
오베린의 머리통을 박살낸 거산이 되었당.
뿅
하프토르 율리어스 비요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