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디올에서 오랜만에 출시한 남성퍼퓸
소바쥬
디올은 이 제품의 모델로 조니뎁을 기용함
얼마안가 조니뎁은 똥녀와 법정분쟁에 휘말리고 많은 여성단체 등에서
조니뎁을 모델에서 해고하라고 난리침
게다가 2019년 광고는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다.
하지만 디올은 조니뎁을 7년동안 소바쥬의 모델로 두고있음
왜냐면 매출이 준나 잘나옴 ㅋㅋ
2021년에도
22년에도
크리스찬 디올을 소유하고있는 LVHM의 전체 매출에
디올 퍼퓸 라인의 매출이 꽤 큰비중을 차지함
영국에서 '더 선'과의 재판에서 패소했을때도
영국과 미국권의 그의 팬들이 소바쥬를 엄청나게 구매했다고함
하나 구입하고 싶을정도
안자르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