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그런레드오션에 뛰어드려고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벌써 이형 컴퓨터도 천만원짜리맞췄고
송출컴도 200선에서 맞출거라고하는데
지금다니고있는직장도 엄청좋은곳이고 수입도 안정적인곳인데
너무 허울없는 꿈을 쫒는거같아 걱정이네요..
인방 본지 오래된저로서는 말리고는있는데
이미 눈에 콩깍지가 씌인거같네요 ㅋㅋ..
우리아직 20대 중반이고 꿈을위해 한번뛰어들어보는것도나쁘지않지않겠냐면서
같이해보자고 저를꼬시기도했었구요
모니터너머속 스트리머들의 화려하고 뻥뻥터지는 도네이션등을 바라보고
쫒아가는것같아 마음이아프네요
p.s 예전에 인방인이되겠다는 사람한테 팩폭한글이있었는데 혹시 기억나시는 분계신가요?
구글에 뭐라고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답변좀부탁드려용
절대로 진짜 무조건 하는 일을 그만두고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