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천장에 혹?이 잡혀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무슨 일을 그리 많이 했냐며
구내염이 크게 있다며
옆에 보조 간호사한테 "알보칠" 한마디 하시더니
순식간에 훅 찍어버림
근데 막상 그리 안 아프네요
그냥 구내염 방치했을 때 통증과 고통이 더 심한듯..
보통 구내염 발생하면
한 열흘에서 보름 갔는데
알보칠 효과 덕분인지 한 삼,사일만에
거의 다 나았네요...
사실 주사랑 처방약도 효과 같이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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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보칠의 악명이 꽤 높을때의 알보칠과 현재 알보칠의 고통수준은 서로 다르데요.
전에 일본가기전날부터 입병나서 알보칠 들고가서 호텔에서 알보칠 바르고 탭댄스췄던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