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록키 -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루게 된다는 이상적인 영화. 실베스타 본인이 스스로 꿈을 이루었다. 영화제작 과정 스토리가 오히려 영화 같은 영화

2. 쇼생크탈출 - 옥상 맥주씬은 보면서 가장 자유의 가치를 알게 해준 장면이었다. 

3. 타짜 - 오락영화의 최고봉. 배우 각본 결말 까지 완벽.

4. 비긴 어게인 - 음악영화는 명작이 정말 많지만 계속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앨범을 만드는 과정이 너무 즐거운 영화.

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액션영화의 신기원. 자동차 추격신은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온다.

6. 월-E - 애니메이션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 자연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7. 이웃의 토토로 - 나를 어린시절로 되돌리는 추억의 영화.

8, 포레스트 검프 - 장면 하나하나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 미래를 아는 신이 포레스트에게 영감을 주는게 아닐까.

9, 다크나이트, 스파이더맨2(샘레이미) - 히어로 영화중 가장 인상깊은 영화. 다크나이트는 굴레를 짊어진 영웅이었다면 스파이더맨2는 가장 이상적인 사랑 받는 영웅.

10. 대부 - 영화의 마스터 피스. 대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절대 거절 못할 제안을 하지.   

1. 오픈월드 동양-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서양-레드 데드2, 스카이림

2. RPG 동양- 드래곤퀘스트 빌더즈2, 드래곤퀘스트11S

         서양- 발더스게이트3, 위쳐3

3.시뮬레이션 동양- 삼국지시리즈

                서양- 문명시리즈, 크루세이더킹3

4. 모바일게임 동양- 니케, 원신

                 서양- 없음

떠나간 가족들이 보고 싶을때....

무빙- 아직 안끝났지만 10화,11화는 최고. 화려한 캐스팅에 누구하나 연기력을 지적할수도 없고 CG도 훌륭. 마무리만 잘하면 전설. 고윤정은 처음 봣는데 확실히 뜰것 같네요.

역시 7화로 끝나는게 아쉬울뿐인 작품. 고현정을 안쓰고 나나로 계속 갖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만. 인물이 바뀌는게 많이 어색해서. 그래도 3명의 모미 모두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