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8 년에 드라마 닥터 후에 대한 자료의 유출이 여러 번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대한 자료 유출은 드라마의 역사상 처음 있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마지막이 되는것도 아닐 것입니다.
올드 시즌 이후 2005 년에 드라마 닥터후가
뉴시즌 닥터 후로 돌아와 시즌1 의 첫 번째 에피소드 인 "로즈" 에서 부터
드라마의 자료 유출이 다시 시작 되었고 인터넷으로 인해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피터 카팔디의 12대 닥터 시대 때 에피소드 1화가 유출되어 웹사이트에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처음으로 4번째에서 5번째로 이번 닥터 후 시즌11의 많은 자료가 유출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전혀 새롭고 놀라운 것이 아니며,
유감스럽게도 항상 TV 드라마의 제작 팀에게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번 에는 BBC가 이러한 드라마 유출사건의 상황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입니다.
드라마에 대한 비밀을 알고 싶은것은 시청자들은 당연한 것 이기에 이해 됩니다,
지금껏 드라마의 방송은 어떤 유출 건이 나오든 스토리 라인을 유지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 유출 건으로 이제는 상황이 자료 유출 건을 무시할 수없는 시점이 되어 있습니다.
닥터후 시즌11의 자료가 처음 몇 개월 전에 유출되었을 때
곧 트위터, 페이스 북 및 기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BBC는 결국 상황을 통제하기위해 DMCA(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
으로 스포일러가 되는 자료유출 을 막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되는 결과로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소셜 미디어 에서 몇 번이나 자료를 삭제 해도 영원히 인터넷에 남아 있게됩니다.
어느 드라마 팬 이든지 항상 최초 자료 유포자는 원 한다면
드라마의 유출된 자료를 백업 복사본을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점점 이것을 막는다 해도 한 머리를 자르면 다른 두 마리가 자라나듯 이란 말처럼
우리 제작팀은 무조건 패배 할수 밖에 없는 전투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료의 삭제 및 게시 중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최근의 경우, BBC는 Tapatalk, Microsoft 및 Twitter에 소환장을 전달하여
원하지 않았지만 드라마의 팬을 잃을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
드라마의 유출 건에 대응하기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BBC가 유출건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지금껏 BBC 는 공식으로 자료를 기사 화해 공개 하기전
유출로 인해 빨리 공개해야 하는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출 건이 오히려 팬들에게 공식으로 보여 줄수있는 기회로 보이지 않습니다
전체 스토리 라인과 정식으로 공개할 자료 의 기사마저 바꿔야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저 팬들에게 부탁입니다 이것은 그저 드라마 일 뿐입니다.
국가 기밀을 담고있는 기밀 정부 문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정식으로 공개할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