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을것은 자기가 만들어야 하는게 맞는데
너무너무 귀찮고 번거스럽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하죠.
가끔은 그렇게 정성스럽게 먹을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그런다는것은 체력과 시간낭비인듯 싶습니다.
그냥 집근처에서 적당한 도시락 배달음식점 하나 골라서
그것으로 적당히 나누어서 떼우는게 좋겠습니다.
4,500원이라는 가격압박은 있지만 국과 반찬을 많이많이 주니 밥만
한번더 따로 챙기면 두끼는 쉽고 가볍게 대강 해결되겠습니다.
역시 매번 요리도 힘들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