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이번달 시장스시가 여행 일정에 잡혀있었기 때문에 가야한다.....하고 어떤분이 적어놨는데
댓글 찬반양론이 있었습니다.....왜가냐? 가면어떠냐?
흠..
전 솔직히 가지말아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여행..그것도 해외에서의 맛집은..또 틀리죠.
근데 이번건은
쉴드를 칠수가 없는 명백한 실수를 저지른겁니다.
동양사람.서양사람 차별도 했다고 하더군요.
파란눈의 사람들은 그런거 없고 맛나게 먹었고..
동양..그것도 한국사람은 매운거 좋아하는거 알아서
와사비를 더 넣었다....흠.
기본적으로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에 적정량이라는게 있고..
그게 또 다른것도 아니고 굉장히 자극적인 음식으로
일부러...엿먹으라고 장난친건데.....
옵션으로... 한국사람들어오면 "개가온다~~~" 이딴식으로
x같은짓을 한곳을
단지 유명한 맛집이다...해서
돈을 지불한다는건.....글쎄요.
본인들 돈 지불하고 먹는건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소린아니지요.
하지만...가만히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생각해보면..
생각이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