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시간 묻는 사람들.
정말 순수하게. 시간을 몰라서.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
시계 없이는 외출 안하는 집안내력 때문에
늘 시계를 차고 다니면
종종 지금 몇시 쯤 되었나요?라며
시간 묻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젠 전혀 볼 수가 없네요.
저 그리 옛날 사람 아닙니다.
저 어릴적 블랙죠 초코바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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