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17년 동안 보아오면서
이런 경기는 이변이 생기는 경우가 없더군요.
레이 세포가 프로 복서 도전했다가
턱뼈 부러지며 실신한 것과
전성기의 피터아츠가 50세 가까운
챔피언 경력이 있는 은퇴 복서와 고전 끝에
하이킥으로 승리한 것이 사례입니다.
길어도 4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메이웨더가 상대를 마무리 짓고
깨끗한 얼굴로 승리 인터뷰를 합니다.
ohoh성지예감ohoh
먼저 오신 분들, 얼른 소원을 댓글로 남기세용♡
어차피 한대도 못때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