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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다카하시 쥬리의 모친 (11)
2013/10/20 PM 07:37 |
다카하시 쥬리의 아리요시 AKB 공화국 출연분 중
가장 큰 기획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극단 사계"편.
코지마 나츠키와 함께 출연했으며
마지막 부분에 두 멤버의 어머니가 출연한 부분이 있어
마이피에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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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일본 No.2 걸그룹의 공항 사진 (7)
2013/10/15 AM 09:45 |
AKB48의 자매그룹 SKE48.
두 번째 사진의 가운데가 루리웹 네임드, "목본"
첫 번째 사진이 2인자 마츠이 레나,
마지막 사진이 1인자 마츠이 쥬리나.
이번에 태국에 PV(뮤직비디오) 촬영 차 입국 중 팬들에게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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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죠 에리코의 복귀는 악몽 (3)
2013/10/14 PM 12:47 |
운영진이 전력을 다해 푸쉬해줘도
그만큼의 성과를 못 보여주며 총선거에서 권외,
그에 부담을 느껴 총선거 이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졸업.
48그룹에 이런 사례가 몇 건 있는데
본가인 AKB48에 광종훈(마츠무네 카오루)이 있고,
NMB48에는 죠 에리코가 그 대표적 케이스이다.
(둘의 차이라면 졸업 후 행보. 마츠무네는 연예계 활동과 작품 발표등의 길을 걷고 있고..)
그 죠 에리코가 이번에 복귀 선언을 했다.
학업에 열중하겠다는게 졸업의 이유였지만
졸업 기간 중 남친과 프리쿠라를 찍는 등,
말 그대로 그냥 나가서 놀다가 제 발로 걸어들어온 상황.
죠 에리코가 있는 동안 푸쉬를 못 받고 이른바 병풍으로 고생을 하던 멤버들이
그동안 죠가 빠진 팀의 재건을 위해 고생을 하며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던 모양인데
죠의 복귀 선언으로 상처가 큰 모양이다.
부재 기간동안의 자신들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가고
이젠 죠 에리코만 조명을 받을거니까.
죠 에리코 복귀 발표 현장에서
죠가 말하는 동안 그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
귀를 막고 울고 있는 한 멤버의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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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다카하시 쥬리의 소원 (12)
2013/09/28 AM 11:32 |
AKB 관광대사로 선정되어 활동 중 찾아간 작은 섬에
'종을 울린 사람이 큰 부자가 되었다'라는 전설이 있는 작은 절이 있음.
(하지만 부자가 된 후 배가 침몰해 사망했다는 기분 나쁜 전설;)
무섭다며 종을 안치려했는데 그래도 방송이니 종을 치기로 결정.
다카하시 쥬리는 '세계 평화'를 빌며,
사사키 유카리는 '곧 있을 가위바위보 대회 승리'를 소원으로 빌며 종을 침.
얼마 후 열린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사사키 유카리의 소원이 이루어짐(가위바위보 선발 입성).
쥬리도 그 때 가위바위보 대회 우승을 빌었으면 소원이 이루어졌었을까..
하는 기승덕덕한 내 잠꼬대로 이 글을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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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딸은 아빠닮고 아들은 엄마닮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