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팔이는 가족도 믿지 말라던데 제대로 당하고 왔네요
주변에 아는사람 실적이나 올려줄까해서
동생 지인한테 폰을샀는데 ㅎㅎ;
폰살땐 화기애애 좋게 진행되서 핸드폰 구매를 했습니다.
화제의 노7로요
문제는 이제 교환을 받을려고 연락을 했는데 일단 카톡한번 보고갑시다
예약한 폰을 따른 사람한테 넘기고 일방적"통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까지 못받다가
너무 화가나도 동생 지인이라 지랄안하고 꾹 참고 있는데 ㅎ 오늘은 거짓말까지하네요
오늘은 전화해서 다른매장에 제고를 알아봐달라 제고를 받아와주던지 나한테 제고가 있는 매장을 알려주던지
라고 요청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저희쪽에선 불가능하고요" 진짜 쌍욕하고 싶은거 꾹참고
알겠다 그럼 알아서 처리하겠다 하고 다른지점 불과 "걸어서 5분거리 지점"에 전화를 했더니 제고가 무려 4개나 있고
교환바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환받으면서 이리저리 이야기 나눴는데
왜 구매하신곳에서 교환 안하셧어요 라는 질문을 받아서 사정설명하니까
???? 그럴일이없는데 다른 매장 제고를 이관받으면 다른 매장에서 제고 받아다가 교환 된다고 하시네요 ㅎㅎ
소개 받았는데 거짓말하고 통수를 제대로 친거죠. 거기다 예약 일방적 파기에
하 ㅆ.....ㅂ 진짜 쌍욕을 한번 퍼붓고 일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지랄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동생 소개가 아니었으면 속시원하게 지랄하면되는데 후......
ㅋㅋㅋ 이제 무시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