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 있다면야 하고싶으면 사야죠 ㅎㅎ
문제되는건 중고가인데 신품이 그정도로 싸면 괜찮겠네요
확실한건 하고싶은겜 반년 지나서 하긴 힘듭니다
암만 조심해도 스포일러 다 당하고 영상 보고하다보면 겜을 직접할 이유가 거의 사라져서..
온갖 명작들 다들 할때 해야지 나중에 해야지하면 결국 다 못하더라구요
콘솔은 끝물일 때 하는게 좋긴 합니다. 게임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차세대기가 하위호환을 보장해 준다면 모르겠지만 플스 같은 경우는 플스2 시절 말고는
호환이 제대로 된 케이스가 없어서 하고 싶은 게임이 많다면 지금 사도 괜찮죠.
게임 1, 2개 보고 사는거라면 권하지 않습니다만 그 동안 봐둔 게임 많다면 구매하는걸 권장합니다.
저도 기다리다 그냥 플스프로 샀는데 속이 편안합니다
돈이 있다면 그냥 하고싶은거 있을떄 사는게 시간절약 마음편안 인거 같아요
라오어 대작도 있고 지금하기엔 소프트도 넘쳐나고 어차피 발매되려면 몇달이나 남았는데 초기에 산다해도 초기에는 물량문제 가격문제 소프트 문제가 항상 함꼐 하는것도 있고요
아니면 다른게임하면서 버티는 방법도 있긴 하죠, 선택은 결국 본인이 더원하는 쪽으로 하심 됩니다
게임기야 항상 사고싶을때 사서 하는게 젤 재밌습니다, 지금 시점에 재밌는 게임도 많구요
근데 어떤 상황이신지 모르겠는데, 저같으면,
플스4 가 있다 > 그냥 플스5 기다린다
플스4 가 없다 > 플스4프로 사고, 플스5프로 기다린다(중간에 정 급해지면 5 를 사겠지만)
정도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