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군대 갈 필요가 없어요. 여군의 경우 장점이 있는 특수 병과를 제외하면 전혀 전략적으로 필요가 없다구요. 만일 제가 지휘관이면 여성 비율이 높은 적 부대 먼저 공략할 겁니다. 훨씬 수월하게 제압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이스라엘 여군들 모의 전투를 했는데 포공격등을
집중하자 부대 전체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물론 여군들 중에도 남자들 못지않게 강인한 분들이야 있지만 일반 병과로 올 정도로 많이 오게되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후방지원 의무병 취사병 정도로 그 용도가 제한적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군대 부심 조금만 부려도 까임
부심 좀 부려도 괜찬은게 아니라 용납을 못함
현역 갔다온 사람들은 그럴 자격이 충분한대 아니꼽게 보는게 대부분임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똑같이 말 했을때 반응과 존중 예우는 천지차이임
위로나 존중 예우를 받는게 어쩌면 당연한 사람들인대
그 당연한게 안당연한게 대한민국임
남자는 여자랑 다르게 직설적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