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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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도쿄 구울 신 OP 영상입니다. (2) 2014/08/13 PM 05:15
수정 완료 했습니다.

도쿄 구울 신 OP - 자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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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신 OP - 무자막 포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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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기대 하신 만큼의 영상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충고나 조언 등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거리낌 없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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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친구신청

토우카 새 무서워하는데...오프닝에 새를 들고있네여!?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나비 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말 좀 들어라!] 좀 더 아빠 말 좀 들어라! 1nd OP (0) 2014/08/07 PM 09:17
오랜만에 영상 업로드 하네요 ㅋㅋㅋ

작업중인 도쿄구울은 거의 다 완성되었고

현제 먼저 만들던 영상인 이 작품부터 완성하고 업로드 합니다.

시간에 쫒기며 만들다 보니 전작 보단 싱크도 퀄도 좀 떨어지지만

양해를 구하며 영상을 올립니다.



[좀 더 아빠 말 좀 들어라! 1st OP] - 자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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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아빠 말 좀 들어라! 1st OP] - 자막+노자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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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시다 고쳐야 할점이나 조언 해주시고 싶으신 의견이 있으시다면
꺼려하지 마시고 댓글에 마구마구 남겨 주세요.
아직 실력이 부족하기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다 받아들이려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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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헛 소리] 꿈 꾸는게 이젠 무섭네요... (17) 2014/08/05 AM 06:28
이게 무슨 현상인진 잘 모르겠는데....

꿈을 꾸는게 무섭다는 말인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가위나 악몽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차라리 저거면 낫겠네요....

정말 무서운게 뭐냐면

꿈 속에서 느꼈던 모든 오감을

현실처럼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는데

예를 들면 꿈 속에서

자신의 왼쪽 다리 대퇴부와

오른쪽 복부에 철골로 인한 관통상을 당했다 칩시다.

거기서 관통상을 당한 꿈을 꾸는데도

잠에서 전혀 깨지않고

그걸 그대로 다 받아 들이고 있는데

분명 관통은 당했지만 유일하게 고통만은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철골이 꿰뚫은 느낌이나 감각,

그리고 자신의 몸이 고깃덩어리 처럼 느껴지는 그 느낌....

이게 꿈 속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저런걸 느낀다 해도

어떤 고통이고 느낌인지 어떻게 아냐?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미리 풀어드린다면

고2 여름방학때 이모네 집에서 놀면서 지내다가

잠시 심부름 나가는 일이 생겨서 나가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외벽 수리? 라고 하나요?

파이프로 뼈대를 만들어 건물을 감싸 논 현장이 있었는데

거기 지나가다가 철골 구조물이 그대로 무너지면서

왼 다리 대퇴부?(명칭을 잘 모르겠는데 무릎위 쪽의 살 많은 부분이요.) 와

오른쪽 맹장 부분에 약 지름 1Cm정도 되는 철골이 관통한 탓에 그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더 무서운건..........

꿈에서 느끼고 난 후,

그 사고를 겪었었고,

그 사고를 당한 후 느꼈던 느낌과 똑같은 겁니다.....

오죽했으면 기독교 집안인데도

굿까지 해봤는데, 제가 기가 워낙 세서 귀신이 붙을 수도, 근처에 올 수도 없다 합니다.

다만 화를 낀 형태가 엇비슷하게 나타나서

많이 다치지만 그만큼 몸은 단단하고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것도 태연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여기저기 많이 다치긴 했지만 정작 저는 다 참을 만하다고 느꼈었고

그때 그 사고 역시 그 상태에서 기절도 않고 맨정신으로 제 폰으로 연락하고 신고까지 했다지요...

그리고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모두 꿈 속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이래서 꿈 꾸는것 자체가 무섭습니다.





Ps. 간혹 꿈에서 19금이 진행될 때가 있는데, 그때 느끼는 느낌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건 좋은 거려나?)
그리고 그렇게 다치고 맨정신에 신고가 가능하냐 라고 의문을 품으실 분도 계실텐데,
고3 그 때 잠시 건강검진 받으러 갔을 때 몸에 이상이 없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위 일을 이야기 해 줬는데, 무슨 증후근? 이라고
몸이 마취가 들지 않고(수면 마취도 겨우 듭니다... 부분 마취나 국소마취? 이건 안들어요 아예...)
몸이 받아 들이는 고통을 뇌에서 억제를 못한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큰 고통을 느껴도 뇌에서 쇼크를 일으킬 일이 없고
때문에 맨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정신건강, 그리고 평생 살아가는데 좋은 건 아니랍니다.
재수가 없다면 지옥같은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니까요........
(수술 하면서 이미 겪은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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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클레어    친구신청

더 무서운건....

아버지도 이러셨다 하는데....

아직 유전에 대한 부분은 검증이 안됬다 하니...... 하......

Rachel.A    친구신청

ps 첫줄이 모든걸 커버하네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19금 이라면 얼마든지 꾼다 하지만.....
아 차라리 그냥 꿈 꾸지 않고
잠들고 깼으면 좋겠네요...

Gun들지마    친구신청

아예 고통을 못느끼시는건가요???
처음 들어보는 그런 증상이네요. 힘드시겠어요..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꿈속에서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만 고통을 못느낀다는 말입니다ㅋㅋㅋ
현실은 그런거 없이 다 느끼지만 뇌에서 그에 반하는 신호를 보내지 않아
별 고통을 다 느껴도 맨정신을 유지 한다는겁니다.....
이게 더 무섭다는 거죠 ㅠㅠ

엘사아렌델    친구신청

제 친구가 꿈속에서 중노동에 시달리고 몸이 안좋아져서 상담받은 뒤에 완화되었습니다. 병원을 찾아보세요. 좋아질겁니다.
근데 야한꿈도 같이 날아갈듯합니다.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병원에서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고
살아가는데 고통을 느껴도 의식을 잃거나 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며 맨정신이 유지되는
지옥같은 현상과 마취가 들지 않는 점만 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기에,,,,,,,,

소시지니    친구신청

19금 진행돼도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겪어봐야 뭘 좀 느껴보지 ㅠㅜ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19금이라면 항상 좋기야 하겠지만
또 그건 아닌지라서 ....

K씨    친구신청

한번 시간나실때 정신건강 의학과,또는 가정의학과 를 찾아가보는게 아마 좋을거같습니다.

무서워하지마시고 부디 용기내서 다녀와 보세여 ^^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정신과는 수도 없이 가봤습니다.
진짜 미친듯이요. 심지어는 군 전역후에 숙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케나다 전문 병원까지 갔었는데도
이건 치료가 가능하지 않는 터라 본인이 느끼고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했었다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히 본다면 참을성 인내력 좋고 마취가 들지 않는 단점 정도로만 봐도 무관 하겠네요...

엘사아렌델    친구신청

뭔가.. 킥애스가 되버리셨군요.

22세기의전설    친구신청

보통은 가위눌린게 아닌이상 꿈속에서 깜짝놀랄만한 큰 사고를 격으면 잠을 번쩍 깨는게 일반적인데
고통을 느낀채 꿈을 계속꾸다니 정말 꿈꾸는게 곤욕이겠네요... 그래도 관통된 통증은 못느끼니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통증은 느끼지 못한다지만
그 외 느낌이란게...............
자신의 몸이 고기덩어리처럼 느껴지는 그 느낌은..
알아도 깨지 않으니 더 답답합니다.

이웃집의 김포춘    친구신청

저는 보통 꿈이란걸 인지하는 순간 깨어나더라구요 인지한상태에서 계속 꿈꾸는게 루시드 드림이라던데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루시드 드림이란 말도 정신과 진단 받으면서 알게 됬는데,
그 영향이 실제 인체에도 미치는 경우가 없다곤 하는데.........
아.......
그냥 ....
꿈안꾸고 잘 때가 최곱니다...

미니민1    친구신청

루시드 드림을 좀 배워서 활용해보세요 저도 루시드드림을 알고 연습 후에 루시드드림을 꿔보고난후 아예 꿈들의 대한 패턴이 바뀌더라구요..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꿈들이 만만해지는 느낌? 아무튼 무의식 증에서도 그런 것들이 있어서 꿈을꿔도 좀 다른 현상이 나타날겁니다 예를들어 벽이 무너지면 번개같이 피하게 된다거나 한손으로 벽을 부숴버리든지 허벅지에 박혀도 빼내버리고 치유하게 된다든지 나도 모르게 이런 패턴으로 꿈을 지배하게 되더군요
[그냥 헛 소리] 한밀아 만렙까지.... (7) 2014/08/03 PM 05:21
요번에 시즌2 업데이트 했다고 하길래

궁금하던 차에 접었던거 다시 하는데

초기화해서 AP310, BC49 맞추고 시작합니다ㅋ

렙은 이제 88인데

만렙 또는 약 120~130까지

화요일에 돈다고 가정하면

과연 총걸리는 시간과 그 동안 써야할 AP물약 갯수 계산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무과금이지만 대략 AP, BC물약 각각 330개 이상은 모아뒀는데 부족할거 같아서요......

정말 아시는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만렙전까진 AP올인으로 가려 합니다!

한밀아 닉은 : 다시하게만드네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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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밥줘    친구신청

아직도하시는분계시네 입니다...는 농담

과금40만원정도 하고 접엇는데 다시 시작할려도 엄두가 안나네여 ㅋㅋㅋ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시즌2라 이것저것 막 선물 주더라구요 ㅋㅋㅋ
함 접속해보세요 ㅋ

Feilong    친구신청

전 요즘 드래곤파티(포커)합니다.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이놈의 정이라는게
쉽게 떠나도
쉽게 잊혀지진 않더라구요 ㅠㅠ

워터십다운    친구신청

딱히 계산하고 한 적은 없어서 뭐라고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막 나름 머리 굴려보는데
본래 숫자랑은 친하지 않다는게 흠,,,,, ㅋㅋㅋㅋㅋㅋㅋ

파이랜xpg    친구신청

하지마세요...
그거 할 시간에 일러스트 책자를 하나 사는게 낫습니다.
[그냥 헛 소리] 이것참 ㅋㅋㅋ 어떻게 만들어 볼까.... (4) 2014/07/31 PM 07:53
제목 보고 프라를 생각하고 오셨다면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오프닝매드를 구상하다 보니

뭔가 어울린다는 느낌이 워낙 크게 들어서 ....

아 작품은 이렇습니다

[영상] - 도쿄구울 1~4화
[음악] - 미래일기 2쿨 OP [Dead End]

그래서 만드는 영상은

도쿄구울의 새로운 OP이 되는거지요...

벌써 9년째 쓰는 놋북이라 에팩을 알아도 쓰지 못하고 ㅋㅋ

남들만큼 베가스 다루는게 잘난 것도 아닐 뿐더러

엄청난 장면 효과나 영상을 만들진 못하지만

이정도라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터라죠. ㅎ

무엇보다도 이런 작업이 가능하게 해주는 제 놋북에게 무한 감사를 ㅋㅋㅋㅋㅋ


Ps.뭔가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참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 쓰는것과 프라만드는 것에 엄청난 재미를 느끼고 살았던 20년간
영상을 만드는 것 또한 엄청난 재미와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여러분들도 뭔가 만들어 볼 수 있는 취미를 가지세요.
정말 새로운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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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인형사    친구신청

콘티부터 짜시면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 되겠네요~ ㅎㅎ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ㅎ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영상은 항상 다 만들고 난 후에
티비플, 다음팟, 유튜브 이렇게 3곳에 동시 업로드 합니다 ㅎ
실제로 이 마이피 역시 이를 위해 만든거라죠 ㅎ
좌측에 지금까지 만들었던 영상 업로드 해뒀습니다 ㅎ

파멸의인형사    친구신청

지금은 작업때문에 바쁘니ㅠㅠ 나중에 구경할께요~~ ㅎㅎ

[루나]클레어    친구신청

잠깐 마이피 갔다 와봤는데,,,,,,,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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