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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게시물 내용	닉네임	등록일
예비군 甲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8 PM 11:37
[우리말123] 우리말, 보다 빠르게...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에 있는 '보다 빠른 주차...'를 보시고 댓글을 다신 분이 많으시네요. 오..	카르네인	13/03/28 PM 05:23
[우리말123] 우리말, 흥청거리다와 흔전거리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누구는 그러시데요. 날마다 송년회 하느라 바빴는데 어제 하루 집에..	카르네인	13/03/28 PM 04:14
[우리말123] 우리말, 내년과 이듬해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이 성탄절 하루 전입니다. 저는 성탄절만 되면 그 해가 다 간 것처럼 느낍니다. 한 ..	카르네인	13/03/28 PM 03:05
[우리말123] 우리말, 호질기의(護疾忌醫)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7:33, MBC 뉴스, 앵커 어깨 쪽에 있는 화면에 '스프링쿨러'라는 자..	카르네인	13/03/28 PM 01:49
[우리말123] 우리말, 마음고름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 옛 동료를 만나 오구탕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 오..	카르네인	13/03/28 AM 11:54
[우리말123] 우리말, 억장이 무너지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는 너비에 견줘 길이가 짧은 엄지손가락의 손톱을 뭐라고 하는지를 맞히시는 것..	카르네인	13/03/28 AM 10:44
SPI 통신 흔한 개발자의 마이피	오락당	13/03/28 AM 01:20
[우리말123]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제를 하나 낼게요. 맨 먼저 정답을 보내주신 분께 갈피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카르네인	13/03/27 PM 04:39
[우리말123] 우리말, 땅보탬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가 돌아온 게 또 있네요. 中浙江省市端... Little Texas In. A..	카르네인	13/03/27 PM 02:59
[우리말123] 우리말, 부룩이 뭔지 아세요?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엄마, 집에 고추만 심고 콩은 심지 않았잖아요. 콩 어디서 났어요?" "응, 그거 부룩박은거다."..	카르네인	13/03/27 PM 01:33
[우리말123] 우리말, 개발과 계발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일요일 아침에 잠깐 텔레비전을 봤습니다. 왜 제 눈에는 ..	카르네인	13/03/27 AM 11:13
[우리말 123] 우리말, 제가 누구냐고요?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토요일은 우리말 편지를 보내지 않는데, 가끔은 이렇게 제 이야기를 보냅니다. 1..	카르네인	13/03/27 AM 09:44
코더와 프로그래머.jpg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6 PM 10:24
외국인이 한국어를 어려워 하는이유.jpg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6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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