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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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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123] 우리말, 어리눅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저녁에 일터 동료와 소주를 한잔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어제도 느..	카르네인	13/03/22 PM 03:02
[우리말123] 우리말, 늙은호박과 청둥호박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에서 겉으로 똑똑해 보이지도 않고, 실제로 일을 딱 부러지게 잘하지도 않고, ..	카르네인	13/03/22 PM 01:22
[우리말123] 우리말, 윤똑똑이와 헛똑똑이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쉬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푹 쉬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애들 어린이집에서 하는 열..	카르네인	13/03/22 AM 11:00
[우리말123] 우리말, 훔치다와 닦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MBC 뉴스에서 멋진 낱말을 쓰셔서 소개합니다. 콩고 어린이를 소개하면서 '..	카르네인	13/03/22 AM 09:57
[우리말123] 우리말, 정종과 청주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 답은 '보람'입니다.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고자 표를 해 둠 ..	카르네인	13/03/21 PM 05:03
[우리말123] 우리말, 오늘도 문제를 냈습니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의 답은 보굿입니다. 좀 어려웠나요? 딱히 뚱겨드릴 것도 없어서 그냥 보..	카르네인	13/03/21 PM 03:43
[우리말123]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무척 춥네요. 옷 잘 챙겨 입으셨죠? 오늘은 문제를 내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네 ..	카르네인	13/03/21 PM 02:27
[우리말123] 우리말, 기리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무척 쌀쌀하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시제 모시러 고향에 다녀왔..	카르네인	13/03/21 PM 01:24
[우리말123] 우리말, 어제 받은 편지 소개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금요일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은 늦잠을 잘 수 있잖아요. ^^* 저..	카르네인	13/03/21 AM 11:44
[우리말123] 우리말, 안간힘[안깐힘]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9시 18분 KBS라디오에서 종합부동산세 이야기를 하면서 "많던 적던"이라고..	카르네인	13/03/21 AM 10:18
요즘 의수.gif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0 PM 09:51
[우리말123] 우리말, 한철과 제철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을 것 같죠? 오늘은 우스갯소리로 시작할게요. 한 십여 년쯤 전..	카르네인	13/03/20 PM 05:49
[우리말123] 우리말, 겹말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제 일터인 농촌진흥청 안마당에서 농업인의 날 잔치를 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이곳에..	카르네인	13/03/20 PM 04:39
[우리말123] 우리말, 안스럽다와 안쓰럽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도 여기저기서 터지는 폭탄 제거하느라 이제야 자리에 앉았습니다. 왜 이렇게 사는..	카르네인	13/03/20 PM 03:38
살인했다 아무도 죽지 않았다 . 무죄와 벌 ① 허위 자백 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40..	독고선비	13/03/2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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