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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게시물 내용	닉네임	등록일
하루종일 울었다.jpg 크롬이 죽었슴다	됐거든?	13/03/14 PM 10:29
[우리말123] 우리말, 말 줄이기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살기 팍팍한데 김연아 선수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네요. 고맙습니다. ^^* ..	카르네인	13/03/14 PM 05:15
[우리말123] 우리말, 아침결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실수를 했네요. '해맞이'를 '해맏이'라고 썼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카르네인	13/03/14 PM 04:30
튼실녀.jpg 크롬이 죽었슴다	됐거든?	13/03/14 PM 03:40
[우리말123] 우리말, 타래송곳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문제 답은 타래송곳입니다. 타래가 배배 틀린 모양을 뜻하기에 그렇게 생긴 송곳은 당..	카르네인	13/03/14 PM 02:59
비만관련 논문 Squalls Home Antiobesity Activity of Vigna nakashimae Extract in high-Fat..	[가릉빈가]	13/03/14 PM 01:37
[우리말123]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오네요. 오후에는 비거스렁이할 것 같으니 옷을 잘 챙겨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	카르네인	13/03/14 AM 09:45
[우리말123] 우리말, 쌀 직불금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댓글을 다신 분이 많으시네요. 왜 그런지 봤더니 '거 밤 한 톨 좀 줘 봐' 답..	카르네인	13/03/13 PM 03:19
[우리말123] 우리말, 하고하다와 허구하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여전히 일터에 나와서 일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식구 모두 ..	카르네인	13/03/13 PM 02:02
[우리말123] 우리말, 옴니암니 (면죄부 추가)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를 읽고 답장을 주신 분이 많으시네요. 먼저, 제 실수를 지적해 주신 답장이..	카르네인	13/03/13 PM 12:54
한국인이 공부하는 이유.jpg 크롬이 죽었슴다	됐거든?	13/03/13 PM 12:52
[우리말123] 우리말, 면죄부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제 일터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끝납니다. 그동안 하루에도 네댓 번 불려갔었는데, 이..	카르네인	13/03/13 AM 10:49
벨붕템.jpg 크롬이 죽었슴다	됐거든?	13/03/13 AM 10:05
연애도 예의가 있다.jpg 크롬이 죽었슴다	됐거든?	13/03/13 AM 12:49
틱 장애.jpg 크롬이 죽었슴다	됐거든?	13/03/12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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