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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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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123] 우리말, 거북하다와 보깨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속이 참 거북합니다. 아무래도 사돈이 논을 사셨는지 전화를 드려봐야 할 것 같네요...	카르네인	13/03/26 PM 05:09
[우리말123] 우리말, 밥맛없다와 밥맛 없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네요. 여러분 오늘 아침 드셨나요? 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	카르네인	13/03/26 PM 03:50
[우리말123] 우리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나,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나?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그제 밤 12시 SBS에서 '문제를 맞춘다'고 했습니다. 맞추다가 아니라 맞히다입니다..	카르네인	13/03/26 PM 03:04
[우리말123] 우리말, 잔불과 뒷불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에서 '잔불'이 틀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잔불 이야기입니다. 며..	카르네인	13/03/26 PM 01:59
전설의 과외 전단지.jpg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6 PM 01:56
[우리말123] 우리말, 숫눈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 9:07, MBC, '1Km'라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km가 맞습니다...	카르네인	13/03/26 AM 11:32
입체 안경.swf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5 PM 09:56
[우리말123] 우리말, 강추위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무척 춥다고 합니다. 옷 잘 입고 오셨죠? 이런 추위를 '강추위'라고 합니다. ..	카르네인	13/03/25 PM 05:46
[우리말 123] 우리말, 호주머니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경제가 무척 어렵다고 합니다. 당연히 제 호주머니 사정도 어렵습니다. ^^* ..	카르네인	13/03/25 PM 04:52
[우리말123] 우리말, 찾다와 뒤지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7:29, KBS2 자막에 '계약을 해지 할 수...'라는 게 나왔습니다...	카르네인	13/03/25 PM 03:12
[우리말123] 우리말, 냄비와 남비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때아닌 황사가 왔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아침 뉴스에서 보니 최경주 ..	카르네인	13/03/25 PM 01:33
근본주의자들에게 일침 .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자가 행사하는 폭력이란 무서운 것이다. 그 배경에는 당위가 있기 때문이다..	독고선비	13/03/25 PM 01:31
[우리말123] 우리말, 알심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먼저, 허리 복대가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100개를 받아서 70..	카르네인	13/03/25 PM 12:25
[우리말123] 우리말, 발품과 손품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 답은 '실살'입니다. 실은 實에서 왔지만, 살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	카르네인	13/03/25 AM 10:53
개념녀의 정의.jpg 크롬 최적화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3/03/24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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