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쿠맨 (52003)   2013/03/27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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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좀 빌려주오는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이는 그런 애 아니야.. ㅋㅋㅋ 오해 마시오.. ㅋㅋㅋ

디쿠맨 (52003)   2013/03/27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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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여.. ㅋㅋ 내 꿈에도 안 나오는 현진이가.. ㅋㅋㅋ
그런데 현진이 큰 모습은 어땠음? 내가 다 궁금하네.. ㅋㅋㅋ

현탱™ (504889)   2013/03/27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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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여기 올때마다 온갖 염장은 다 받고 가네요~! ㅇㅁㅇ

안돼 이럴순 없어 흑

요기 당분간 피해야지...

고기핥기!

Xae시카 (1295260)   2013/03/26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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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도 긔요미'ㅁ'!

공허의 전효성♥ (2478457)   2013/03/26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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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 아니었어.ㄷㄷㄷㄷㄷㄷㄷ

wingmk3 (170232)   2013/03/26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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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우리집 첫째 고양이가 뜬금없이
아기 고양이들을 제가 잠자는 곳으로 모조리 옮겨두고
아예 거기다 둥지를 틀어버렸습니다;;

그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기 고양이 5마리 + 어미 1마리랑 한 이불을 덮고 자게 되었어요

그나저나 어미 고양이가 모성애 같은게 상당히 강한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첫째는 자식들을 제 옆에 그냥 방치해 둘때가 많습니다.
새끼 고양이들도 저한테 잘 엉겨붙는걸로 봐서는 제가 참 편한가 봐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3/25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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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가셨어요?

저두 언제 한번 더 가봐야하는데.. ㅜ.ㅜ

암튼.. 조심히 다녀오세요. :)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25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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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ㅁ' 뾰옹!~!!
부산은 잘 다녀오셨어요?...ㅋ

아 봄입니다... 제가 사는 창원 진해 마산도..
벚꽃으로 한창...ㅋ

4월1일부터 진해 군항제가 열리네요...ㅎㅎ
멀지만 여왕님께서도 남자친구분 과 함께?...ㅋㅋ

제 고향이 진해이긴 하지만.... 많은 행사도 보고 했는데..
역시나 숨겨진 데이트 코스는 정말 멋져요..ㅋ

물론 한번 정도만 가볼만 한것 같아요...ㅎㅎ...

저도 봄을 맞이해서 벚꽃 사진이나 잔뜩 찍으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ㅋㅋ

아참..~!! 오늘.... ㅠ_ㅠ 힝.......힝.......
통근버스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인사 할려다 .... 말 걸 기회도 있었는데..
저란 녀석은... 그냥 마음 과 다르게 쌩 하고.....

지나쳐버렸습니다.. 그러다 천벌 받아서...
버스에서 쿵..하고 넘어져버렸어요..ㅠ_ㅠ...

천벌 받은게지요... 천벌 받은게지요...
오늘 편의점에서 왕 사탕(츄파춥X) 보이길래..
내일 보이면 줄려고 샀는데...

왠지 주는 상황이 어거지 같은건...
왜 인걸까요..ㅠ_ㅠ 내일은 반드시~!!

사스미융이 (401027)   2013/03/25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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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흑월랑님 여기에도 계시다니 ;;;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25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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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융이님?....ㅋ

うちは サスケ (89337)   2013/03/26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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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두분다 여기에도 계시다니;;;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26 P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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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사스케님?'ㅁ'ㅋ

충전완료 (50920)   2013/03/25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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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전쟁에 졌소!!! ㅜㅜ

MAGIC (68011)   2013/03/25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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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