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쿠맨 (52003)   2013/03/21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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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지? 카톡에서 나간지도 오래 된 것 같고
요 며칠 마이피 활동도 뜸해서 어디 아픈건지 걱정했음~~

현탱™ (504889)   2013/03/21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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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바쁜건 좋은거죠.

고기 많이 드셔요~

keep_Going (163075)   2013/03/20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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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감기 조심

wingmk3 (170232)   2013/03/19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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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집 새끼 고양이들이 분만 상자를 스스로 탈출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ㅋㅋㅋ

이제 곧 얘들이 젖을 때면 지출이 더욱 늘어나는 시기가 되겠지요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19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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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오늘도 좋은 하루~!!
오늘 경기도 부천에 일이 있어...
하루 스케줄을 뺐는데...

일이 취소되어.. 그냥 집에서 쉬고 있어요...ㅎㅎ
저도 비록 사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잘 모르는 사이지만..

이곳에서 친구 이상으로 위로를 받고..
용기도 얻고 조언도 얻는것 같아요...

모든 분이 그러시는것은 아니시겠지만..
많은 분들께서 고민에 대한 답변도 성심성의껏 해주시고..

아... 내가 그래도 혼자는 아니구나...라고...
예전에 마이피를 이정도 까지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거의 마이피에만 집중...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쉽게 서로 의사소통도 하고

여왕님께서는 정말 마음이 고우신것 같아요...

여왕님 여록

.한 사람 한 사람의 그림자가 귀감이 되고 이토록 소중한 것이다
당신들은 나에게 꽃이다


.사실 얼굴도 모르는, 어쩌면 일평생 마주칠 일 조차 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냥 그냥 그냥......누구 말처럼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크으... 좋군요..;ㅁ;ㅋ
가식적인 제게.. 한번 더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명언이였습니다!!ㅋ

여왕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ㅋ

MAGIC (68011)   2013/03/18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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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가 괴기가 부족한가 보오...

힘들어 하는게 보인다...

외쳐 괵E 괵E!!!!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3/03/16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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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위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ㅋㅋㅋ
근데 사실 신고당한 건 별로 열이 안 받는데 친구 정리한 것이
짜증나요! 왠지 누군지모를 그 새끼한테 진 기분이에요.

한주리 (124384)   2013/03/16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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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해외 아동 후원하는거 반년정도 되셨는데 굿네이버스 단체 괜찮은가요?
저도 해외 아동을 10년째 후원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단체를 좀 변경해볼까해서
이곳 저곳 알아보고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직접 후원하고 계신 분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살짝 여쭈어봅니다.

현탱™ (504889)   2013/03/16 A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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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주말되세요 ^^

상큼한나 (570787)   2013/03/16 A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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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친추할래요
용기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