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21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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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ㅁ'// 뿅~!!
놀라셨죠? 갑자기 뿅 으로 인사해서...크으...;

점을 보았는데.. 제가 너무 배려심이 너무 많다보니..;;
주위 여자분들을 다 놓친데요...ㅠ_ㅠ

그리고 표현도 잘 안하는 성격도 맞추고...;
음... 내일부터 더 표현 팍팍 해야겠습니다!!

하이팅~!! ㅋ

여왕님 부산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ㅎㅎ

PeReu (567518)   2013/03/21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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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갘. 니가 그럼 남자냐!

때찌! 일단 우리는 생물학적으론 여자야...

...그렇게 믿어야해...

아무렴 그래야해...



..잠깐..나 눈물 좀 닦자.

MAGIC (68011)   2013/03/21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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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선 (582455)   2013/03/21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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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길드 지박령될듯

PeReu (567518)   2013/03/21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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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내 인생의 봄은 언제 오겠는가. 자매여.

MAGIC (68011)   2013/03/21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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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완료 (50920)   2013/03/21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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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육식몬!!!!

디쿠맨 (52003)   2013/03/21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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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추워서 오늘 파카 입고 나왔는데 더워..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