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쿠맨 (52003)   2013/03/13 PM 05: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헐.. 오늘 홍대 온거였구만... 그럼 연락 하지.. 회사가 홍대에 있는데.. ㅎㅎ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3/12 PM 10: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왕님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ㅁ;ㅋ
곧 화이트 데이군요..

저도 사탕 주기 작전으로...
코크스 병 과 여러가지 주문 했답니다...ㅋ

여러가지 주문하다보니... 사탕보다...
포장이 더 비싸게 되었네요...ㅎㅎ

가끔은 이런 이벤트도 좋은것 같아요...
옛 추억이 떠오르거든요..ㅎㅎ

예전엔 비오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왠지 옷 젖을까봐.. 싫은 저를 보며...

나이 탓인가? 할때도 있어요 ㅎㅎ

나우폴리온 (252535)   2013/03/12 PM 02: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넷북의 태생적 한계........씨퓨가 아톰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셀러론보다 밀림 ㅋㅋㅋ

나우폴리온 (252535)   2013/03/12 PM 0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던파 꿈도 희망도 없음 넷북을 ssd로 바꾸거나 밤시간에 형 방에 침입하지 않는 이상.....ㅋㅋㅋㅋㅋ 패치할수록 게임이 느려지는건 던파뿐......

나우폴리온 (252535)   2013/03/12 PM 02: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한자는 같은데 부부간 사이가 좋다는 금실이 맞음 금슬 쓰면 틀림 금실은 금실지락의 준말임 ㅋ 부부간 금슬이라고 쓰면 부부간 거문고와 비파란 뜻이ㅡ되어버림ㅋ 금실이 금슬에서 나온 말이라 둘다 표준어는 맞는데 부부사이는 금실이 맞음

흑썬 (582455)   2013/03/12 AM 10: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전에 노숙자 무료 배식해본적이 있는디...

유쾌하거나 좀 보람된 봉사가 아니라 하면서 기분만 찜찜해져가지고

배식쪽은 좀 거부감이

봉사에 찬밥더운밥 가리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현탱™ (504889)   2013/03/12 AM 03: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흑흑 봉사천사님에게 감동받네요 ㅜㅜ

예전에 학교다닐적에 봉사한적이 있는데 한건 없고 제가 힐링이 되더군요

저도 본받겠습니다

아 친추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흑썬 (582455)   2013/03/12 AM 01: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그렇네요 봄엔 연탸안쓰는걸...

MAGIC (68011)   2013/03/12 AM 12: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크... 큰일났어!!!!

9시에 집에 왓는데.... 감격했어!!!! ㅠ_ㅠ

나 왜 이래!!!!

흑썬 (582455)   2013/03/12 AM 12: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거 연탄은행인가 하는건 어떻게 신청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