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angae (1138995)   2010/09/06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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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욜 갔다가 다시 지난 목욜로 가면 죠니 안 온다 그랬나요? 괜찮다 그랬나요????
일욜을 가보고 싶어라 ㅋㅋㅋㅋㅋ

근데 나 아직 마을 애들이 여욱소개장을 안 준다 ㅋㅋㅋㅋㅋ
타운에 갔더니 여욱네 문은 닫혔고...
뭐 열려있어도 .......
들어갈 수도 없고 ㅎㅎ
명화는 반이나 채웠는데....
내가 산 건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6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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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된다니깐요~ ㅋㅋ
일요일로가면 손님이 바뀐다잖아요~~(나만 나왔던거임!! ㅋㅋㅋ)

우리마을에 여욱소개장 하나 돌아다니길래 어제 정리하면서 버렸는데~ ㅋㅋㅋ
연유관리를 그렇게 하는데 연유가 아직도 안줬다구요???
흐미~ 연유는 역시 어려운 여자여~!!!!!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6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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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10시부터 11시까지 문 열어놨는데...
한명도 안온거 알아요??????????????? TT^TT

mulangae (1138995)   2010/09/06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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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이잖아요 ㅋ
또언니의 영향력이 막강해진겨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가줄걸---------- ;;;;;;; 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06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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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문여는 사람도 없구~~~~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적은것 같아요
이제 동숲의 시대가 벌써 가버린건가...ㅎㅎㅎㅎㅎ
나도 어제 문을 열어두긴했는데 온사람이 있기는 있었나 모르겠네요~~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6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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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설마요 ㅎ
가면 큰일나요-----
내가 큰맘 먹고 리셋했는데 ;;;;;;;;;;;;;;;;;;;;;;;
그럼 안 되는데------- ;;;;;;;; ㅋㅋㅋ

내가 이제부터 문 열리는 거 기다리고 있다가
각 마을을 한 번씩 방문토록 하겠어요 ㅎㅎ
비가 와도 상관없어 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6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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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어제 내가 다녀갔어요 ㅎ
날마다 다녀감!! ㅋ 문열려있음 가서 혼자 놀다오고 그래요~ ㅎㅎ

mulangae (1138995)   2010/09/05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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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일찍 자서 ㅋㅋ
문자를 아침에서야 봤어요 ㅎㅎ
아--- 완전 피곤---- 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0/09/05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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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는 버텨야지!!!!
것두 못버티면 우째요~~~~~~~~~~~~~~~~!!! ㅋㅋㅋ
자꾸 이러면~ ㅋㅋ 난 누구랑 노나?????? 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5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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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문도 안 열면스----ㅋㅋㅋ

굿뉴스 있음~~~~
뭐게요????????? 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5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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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굿뉴스라하면~~~~ ㅋㅋㅋㅋㅋ
뭐지???????????
뭔데요?? 응??? 응?????!! ㅎㅎ

나 어제 30분간 문 열었는데 아무도 안왔음----------- ㅠㅠ
이제 풀방시대는 끝난거예요~~~ 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5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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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30분 열었던거에요?????? ㅎ
11시쯤 그때?????
일찍 열어둬봐요 ㅎ
지금 왕관이 떴는데.... 돈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5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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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
12시쯤 그때!!!ㅎ
집에들어왔다가 하도 심심하길래 문열린데 없나 봤더니
또언니네뿐~ ㅋㅋㅋ
그래서 또언니네서 혼자서 한~~참 놀다가~~ ㅠ.ㅠ
꽃나른다고 들락거리다가 잘못해서 일본마을 들어가는바람에 식은땀 줄줄~~~~ -_-
나오지도 못하고 진땀나서 ㅋㅋ 완전피곤하길래 바로잤어요 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06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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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왕관 왕관 왕관~~~~~~!!!!!
울마을엔 절대 안나오는 왕관같으니~~!!!!

밍밍이랑 (1137546)   2010/09/04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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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옆에 튤립놔뒀으니 갖고 가서 심그래이~~~ㅎ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09/05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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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몰래몰래 동숲을 즐기시는거에요???? 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5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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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그래도~ 관문앞에 튤립이 잔뜩~있길래 ㅋㅋ
아!! 이거 내꺼구나 하고 후딱 가져와서 심어버렸어요~히힛!!!!
thank you~~~~~!!! >_<

밍밍이랑 (1137546)   2010/09/06 P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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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튤립 좋아해서 잔뜩 심어뒀더니 샤키가 튤립만 심는다고 구박했어요~ㅋㅋㅋㅋㅋ
아직도 마을의 반이 튤립인데....ㅋㅋㅋㅋ
얼렁 얼렁 들고 가요~~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4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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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은 11시만 되면 정신을 못 차리겠네 ㅎㅎ
이제 일찍 시작해야겠어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4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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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가~ 뭐라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뭐~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니..나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09/03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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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간만에 동숲 켜서 타운에 놀러갔는데~
킹이 미용실에서 미인이 나오면 시선이 간다며 하트를 뿅뿅 날리더라구~
얼마전에 눈꽃마을 애였는데 어찌나 미인이던지 모두의 시선을 받았다나~?ㅋㅋㅋㅋ
자기 좋겠다~!!ㅎㅎ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09/03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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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눈꽃 마을에 별이는 아닐거에요 ㅋㅋ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09/03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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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기모자에 속고 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3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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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명화좀 살라구 타운에좀 들락거렸더니~ ㅋㅋㅋ
킹이 내모습에 반했구나???~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09/03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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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도 없는 여자가 뭐가 미인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곰나리자인가??? 푸하하하하하!!!

곰팅구리 (1141099)   2010/09/03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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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샘나는구나??? ㅋㅋ
크리스틴이~ ㅋㅋ 곤충잡기를 좋아하는 특이한 스노우좀 ㅎㅎ
놀러오래요 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09/02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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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하이~
난 바람이 무섭게 부는지도 모르고 쿨쿨 자버렸다는~;;
낮에는 햇빛도 나고 그러든뎅~ 몇몇 지역은 장난 아니였나봐ㅠ.ㅠ
난 책장정리 했엉~ㅋㅋ
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이 홈쇼핑에서 무려 87권을 세트로 엄청 싸게 팔길래 바로 질러버렸거덩~ㅋㅋㅋㅋ
오늘 그책이 왔어~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책장정리 하고 쉬는 중~ㅋㅋㅋ
이러다 진짜 점점 동숲이랑 멀어지는거 아닌지 몰라~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2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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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87권짜리???그게 뭔데????????
우와~~ 가을은 거뜬이 지나서~ 겨울까지도 독서삼매경이겠는걸??ㅋ
난 책 한번 읽으면 밤을 새서라도 다 읽어야 직성이라~ ㅋㅋ
그거 궁금해서 잠도 안와 -- ㅠㅠ
그래서 책 읽을땐~ 항상 신중하지 ㅋㅋ
우울할때 dvd 볼려고 결심하면 진짜 몇개씩 빌려다놓고 ㅋㅋ
전에본거 기억도 안나게 쭉~ 본다????ㅎ
그럼~ 다음날 멍~~~~~~~~~ㅋㅋ
하여튼 내가 생각해도 내 성격은 정말~ 별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만 보지말고~ 동숲도 하란 말이다아아아~~~~~~~~~!!!!!!!!
안그럼 혼구녕 내준다??~~!! ㅋㅋ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09/02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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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펭귄클래식 이라구
세계고전문학 시리즈인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얼렁 샀어~ㅋㅋㅋ
너도 기회되면 구입해서 봐봐~
게다가 북커버도 엄청 이뻐~ㅋㅋㅋ
그럼 난 김탁구 보러~^^/

mulangae (1138995)   2010/09/03 A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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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이라고 또 바로 검색해봤잖아요 ㅋㅋㅋㅋㅋ
고전문학시리즈????
고전문학은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쇼핑을 다시 찾아봐야겠다 ㅋㅋ
서점에선 그렇--------게 싸다고는 말을 못하겠드라구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3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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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ㅋㅋ 나도 검색해봤다아~ ㅎㅎㅎㅎ
50권짜린가?? 그거 말하는거야????????? ㅎ
와~ ㅎ
나 고전문학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찾아보고 개당으로라도 구입해서 봐야겠다~ ㅎ

*클리티에* (1056028)   2010/09/03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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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내가 구입한건 85권짜리야~ㅋㅋㅋㅋ
근데 이책 읽다보니 불편한게 있엉~
주해가 맨뒷장에 정리 되어 있어서 읽다가 뒷장으로 가서 뜻 읽어보고 그래야해;;
쪼큼 신경질난다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3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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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못살어 위에 87권짜리라고 했는데~ 50권짜리라니?? 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2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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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기 걸렸어요------- ㅠㅠ
아니 세상에..............
혼자 더우면 좀 참든지....
다른 사람이 춥다고 온도 올려놓으면 씩씩거리면서 바로 18도로 내려버리고-------;;
도대체 공공기관 적정온도 감사는 하는거야 마는거야----- ㅠ
이젠 가디건도 추워요--------- ㅠ
앉아 있으면 손이 다 시리다니까......
창문엔 완전 서리가 끼어있고----- ㅠ
지나가는 애들은 모두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요------------ ;;
민망해 정말----------- ;;
누가 이 사람 좀 신고해줘봐요------ ㅠ

밍밍이랑 (1137546)   2010/09/02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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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18도 살인적인 숫자다~~~-_-
우리집은 무려 28도로 돌려서 남편이 죽을라고 하는데...
에어컨 틀어도 땀이 질질 난다!!! 이럼서...ㅋㅋㅋㅋㅋ
두툼한 스웨터 가디건 걸치고 계세요~ -_-

곰팅구리 (1141099)   2010/09/02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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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18도라니~~!! -_-;;
이 서늘한 날씨에????
아무리 해가 뜨고 덥다고 해도 가을은 가을이라고~ 에어컨없이도 살만하던데?????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27도 이하로는 에어컨 절대 안틀었었는데 ㅋㅋㅋ
가디건에...목에 뭐좀 두르고 있어요~
목 따뜻하면..그래도 나름 괜찮드라구요~~~

그래맞다..나 학교다닐때도 우린 선풍기만 딸랑 틀어주면서 창문열고 지내라고 해놓고는~
교무실가면 쌩쌩 에어컨 틀어놓으면 우리도 뭐라 했는데......;;;;;;;;;;
지금 개쌤이..그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거죠??????ㅋ

18도로 내려놓으면 눈에 불을켜고 있다가 온도좀..올려놔요 ㅋ
그 사람이 질리게~ 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2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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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우리가 질리지 ㅋㅋㅋㅋ
씩씩거리면서 욕을 한다니까 ㅋㅋㅋㅋㅋ
사실 교무실은 교실 반만한 크기라서 26도만 해도 충분히 시원하거든요~~~
ㅠㅠ
정말 두툼한 스웨터가 필요해요 ㅠㅠ

다른 샘들이 다들 들어오면서 한마디씩 해도 들은 척도 안해요---- ㅠ
그 사람은 귀는 없고 입만 있어------ ㅠㅠ

mulangae (1138995)   2010/09/02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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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교배열이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ㅋ
교배열, 교배공식 따윈 필요없어 ㅋㅋㅋㅋ
교배꽃 마구마구 피어주는데요?????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2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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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마구마구 피어준다니 완전~추카추카~!!! ㅋㅋ
그르니까아~ 교배나오라고 교배열 해놓은데서 교배꽃이 잘 안펴도~ㅋㅋ
잔디재생용이라고 마구닥 뿌려놓은데서 ㅋ 교배가 생기고 그러더라니까요~ㅎ

음...개쌤의 교배열도 한번~ 따라해봐야겠따아~~~!!!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2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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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멀쩡해요???ㅎ
곤파스가 거긴 안간다고 그랬나?????ㅎ
어제 괜신히 눈뜨고 문자 보내고 바로 잠들어버렸는데~
우와~ 무슨 바람소리가 정말~!!!!! ㅜ,ㅜ
정확하게 새벽 2시 48분부터 일어나서 잠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
집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ㅎㅎ
아침에 나와보니깐 동네 풍경이 정말~ ㅋㅋㅋㅋ 헛웃음 저절로나옴 ㅋㅋㅋ
이거야 뭐~ 곤파스가 ㅋㅋ 정말 최고예요!!!!! ㅜ.ㅡ

mulangae (1138995)   2010/09/02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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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은 동네 살아야한다니까 ㅎㅎ

비도 안 옵니다 ㅋㅋㅋㅋㅋ
해는 그다지 강하지 않아----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2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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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거긴 정말~ 좋은 동네인가봐요 ㅋㅋㅋ
부산에 태풍분다해도~ 거긴 멀쩡하고 ㅋㅋㅋㅋㅋ
역시 좋은동네 살아야해요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2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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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번엔 부산에 온 태풍도 그닥 센 태풍이 아니었던데다가....
난 바닷가에 살지 않으니까 ㅎㅎ
또 부산 바닷가는 다들 좀 사는 동네여서 ㅎㅎ
배수라든가.... 뭐 그런 시설들이 다 잘 되어 있어서 피해가 거의 없어요 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0/09/01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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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20.egloos.com/pds/201009/01/68/c0090568_4c7e3a03d4859.jpg
http://pds18.egloos.com/pds/201009/01/68/c0090568_4c7e3a1de6d31.jpg

별아! 이거 먹고 싶지??? ㅋㅋㅋ
개누나한테 잘 보여봐. 혹시 알아? 하나 사다줄지???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1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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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게......... 맛있을까????????

밧토사이 (611837)   2010/09/01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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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 보시고 맛있으면 몇 박스 사오시라니까요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1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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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모냥은 좋타~~ㅋㅋㅋㅋㅋㅋ
근데..나 일본 라면은 진짜~ 별론데에~~~~~~ ㅡㅡ;;;
너무 느끼해요~~~

근데 또~~~ 사다주면 먹긴 해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01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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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이뻐요~~~
내가 갔을땐 왜 저런게 없었던거냐~~~~~~~~~~~~~~~~~~~~~!!!!!
난 동숲캐릭은 눈에 불을켜도 못찾겠더구만....ㅠㅜ
관광지로만 끌려다니니 캡슐토이는 구경도 못하고..흑흑...
밍밍이는 노다메 카페가자고 조르고...ㅠㅜ
하여간 돈모아서 플룻 사고나면, 또 돈모아서 피콜로 새로 사주고,
그러고나면 돈모아서 여행갈테닷~~~~~~~~~~!!!!

밧토사이 (611837)   2010/09/02 A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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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맛없는 라면집 갔나보다 ㅋㅋㅋ
으이구!! ㅋㅋㅋ
저 스누피 컵라면 쇼유라멘이야.
그러니까 좀 짜다고나 할까?

근데 또언니는 그래가지고 여행 갈 수 있겠어요???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2 A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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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쇼유라면 완전 시러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미소라면 만이 그나마 먹을만 ㅠㅠ

밍밍이랑 (1137546)   2010/09/02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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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안에는 갈수 있지 않을까요?캬캬캬캬~~~~

밧토사이 (611837)   2010/09/01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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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갈이 된장국 끓여먹으려고 얼갈이 사러 갔는데 얼갈이 값이 금값 ㅠ.ㅠ
채소 값이 이렇게 오르다니이이이이 ㅠ.ㅠ
내 사랑 얼갈이야아아아아아~~~!!!
값 좀 떨어지면 먹어줄게 ㅠ.ㅠ
그렇다고 건조 얼갈이는 맛이 떨어지니 그건 먹기 싫고.


별이네 얼갈이 있으면 좀 나눠줘!!!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1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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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얼갈이를 왜 나한테서 찾아요!!!!!!! ㅋㅋ
음...요즘 야채값이 금값이긴 해요 ㅋㅋ 좋지도 않은데에~그쵸???ㅋㅋ
살림하는 스님은 얼마나..걱정일까아아~~~~~~~~~ ㅋㅋ
꾸욱 참고~ 나중에 먹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우리 엄마 보니깐 얼갈이를 삶아가지고~냉동실에 좀 넣어놓기도 하던데??? ㅡ.ㅡ

밧토사이 (611837)   2010/09/01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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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잠깐 들러도 될까???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1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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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09/01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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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이구!!!

곰팅구리 (1141099)   2010/09/01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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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이구!!! ㅋㅋㅋ

그러니까아~ ㅋㅋ 우리집에 들르라는게 아니고 ㅋㅋㅋ
쌀때 쫌 사다가 삶아가지고 먹을만큼씩 얼려놓으라고 ..
뭐 그런얘기였구만~~
들릴 용기는 있꼬???? 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01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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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얼갈이 된장국을 끓이는 스노님이라니~~~
얼갈이는 없고 열무 얼려놓은건 있는데...ㅋㅋㅋㅋ
이 더위에 된장국 뜨끈하게 먹으면 목욕해야겠는데요?ㅎㅎ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0/09/02 A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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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쑥불쑥 잘 찾아가는데 ㅋㅋㅋ
고건 몰랐구나.
엄마한테 시래기나 보내달래서 시래기 국이나 끓여먹어야 겠다 ㅋㅋㅋ

선풍기 옆에서 먹는 얼갈이 된장국.
으음~~~얼갈이 된장국 스멜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2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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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얼갈이 찾아봤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된장국에 넣어요??????
된장국에 팽이버섯이 최곤데 ㅋㅋㅋㅋ
거 나 서울 갈 때 좀 끓여놔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