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angae (1138995)   2010/08/08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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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만든 지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 줄였더니-------
티도 안나-----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0/08/08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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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이 보면 티 안나도 ㅎㅎ
아는 내가 보니깐 완전 길도 똑같고 ㅋ 구름마을 축소판이에요~~
굿굿굿!!!! ^^b

밍밍이랑 (1137546)   2010/08/08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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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쁘다~~~!!!!
개쌤 능력자다 능력자~~!!!!
아주 멋져요~~!!!

샤키라^^ (1140249)   2010/08/07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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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미아 운다아아아아~~~~~~~~~!!!!
안 하던 와파를 하니...미아....미아엄마...풍년일쎄~~~!!!
ㅋㅋㅋㅋㅋㅋ
상봉시간을 알려달라 오바~~!!!

곰팅구리 (1141099)   2010/08/08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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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ㅋㅋ
미아 미아엄마 풍년이다아아아~!!! >_<//
오늘 10시 이후에 코오오오오올~~~!!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8/08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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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아가 도대체 몇 곳이나 생긴거에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8/08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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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아랍니다 ㅋㅋ
또언니랑 개쌤네는 미아엄마고 ㅋㅋ
오르골나와라야아아아아~~~~~ 얍!!!! ㅎㅎ

샤키라^^ (1140249)   2010/08/09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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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나왔따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8/09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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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ㅋㅋㅋ
미아가 완전 큰일 했네요 ㅋㅋ
추카추카추카아아아아아~~~~~~~~~~~!!!

mulangae (1138995)   2010/08/07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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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ㅎ
내 글이 안 보여서 놀랬다 ㅎㅎ
내가 이렇게 뜸했단 말이에요???????? ㅎ
저녁에 보아요~~~~^^

곰팅구리 (1141099)   2010/08/07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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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너무 조용했어요~~~~~~ㅎㅎ
다음주에 잡힌 약속은 중간중간 취소하도록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녘까지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어야지 ㅋ 벚꽃 왕창 날리는거죠?????????????ㅋㅋ

mulangae (1138995)   2010/08/07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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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조신하게------- ㅋㅋ

*뚱이*샤이 (1138955)   2010/08/06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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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빨리빨리 치료하시와요~~~!!!!
근데 난 휴가두 안갔는데 왜 몸이 천근만근에 피건한건지....ㅠㅠ;;;;;;

낼은 쉬는 날이니까 푹쉬세요~~~~
늦잠 실~~~~~~컷 주무시고용~~~~~^^
(나두 늦잠 잘꺼랍니당~~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8/07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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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제부로 치료 완료했어요 ㅋ
오늘은 완전 가뿐해졌어요~ㅋㅋ

날씨가 너무... 더워요 ~~~ ㅠㅠ
달력보니깐 오늘 입추던데....그래도 입추가 됐으니 밤에는 좀 쌀쌀해 지려나???
더위야 물러가라~~훠이~~훠이~~~ ㅋㅋㅋㅋ

*뚱이*샤이 (1138955)   2010/08/04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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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님 마을 안열려 있어서 유럽dlc 가져다 드릴라했는데 못했어요...
낼 보내 드릴테니.... 알아서... 전파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8/05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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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몸이 좀 안좋아서 아르님댁에서 꽃 주문만 후딱하고 바로 잤어요 ㅎ
(절대 꽃 시드는꼴은 볼 수 없다능~~ ㅋㅋ)
역시 뚱이님은 빠르십니다요!! ^^b
캄사합니다아아아아아앙~~~!!! >_<//

샤키라^^ (1140249)   2010/08/06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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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머~~ 몸이 왜 안좋아???
어디가 아퍼????
조용하더니만...괜찮은 것이냐아아아~~~~~~~~~~~~~~~!!!!!!

곰팅구리 (1141099)   2010/08/06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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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 졌어요~~
휴가가서 너무 놀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샤키라^^ (1140249)   2010/08/03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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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걍 말삼소 편지라도 놔 둘껄 그랬나바....
이상스런 주문만 나온다아아아아~~~~!!!!
이를 우째~~~!!!!!
나올때꺼정..진정..ㅎ ㅐ ㅇ ㅑ ㅎ ㅏ ㄴ ㅏ ????????

곰팅구리 (1141099)   2010/08/03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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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그거 건드렸어요??????????
이제 3시간이상은 돌려야 꽃주문 나올텐데 ㅠㅠ
나처럼 황금사슴벌레 요딴거 나오면 우짤라고~~~~~~~~~~~!!!
(이건 저절로 생긴거긴 한데 ㅋㅋ 정말 너무 하지 않아요?????? ㅠㅠ)
꽃주문은 고정된거로 하는게 제일 좋다니깐요!!
편지쓰는거 나무심는거 꽃심는거 네잎심는거!! 요런거는 진짜 하늘의 별따기!! ㅎ
나는 이웃들만 그자리에 박혀있음 나올때까지 마구닥 돌려줄수 있는데~~
꽃주문 노가다보다 이웃관리가 더 힘들어요오오오~~~~~
나 사마귀 나오는 동안 사이다가 두번이나 이사간다고 해서 식겁했다는~~
오죽안나왔음 내가 황금사슴벌레 그냥 놔둘걸~~하고 징징거리면서
개쌤한테 살려달라고 절규했다니깐요 ㅋㅋ

샤키라^^ (1140249)   2010/08/03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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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글케 어려운거였어???????
우째우째....울 마을 말삼소 너무 멀잖아...그거 쓰러 내려가다 승질나서 죽지 싶어..걍 넘겼구만..
그게 그리 나오기 어려운 거였나???
이런 노가다도 해 봤어야 알쥐....ㅠ..ㅠ
커흑..


혹시 모르자나..희망을 가져보자구..
나 일곱번째 편지쓰기 나오기 전에 꽃사랑 한번 또 나왔는데
아그리스나비 잡기 였거덩~~ㅋㅋㅋ
쫌 더 해보고...손 들어버려야지..ㅋㅋㅋㅋㅋ
아놔..이웃관리가 더 힘들어 진짜~~~~~!!!!!!!

*뚱이*샤이 (1138955)   2010/08/03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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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꾸우욱~~~~~~~~~~~~!!!!!!!!!
쾅!쾅~!쾅~~!!
찍고가요~~~~~~~~~~~

오늘 무쟈게 덥다네요 .. 더위 져심하세요~~~~~~~~~~~~!!!!!!!!

덧)복사글이여요~~~~~~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8/03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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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ㅠ.ㅠ 비온 다음날은 쪄 죽어요~~~~ ㅠ.ㅠ

*뚱이*샤이 (1138955)   2010/08/02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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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다녀 왔어요~~~??
어찌 잼 났었어요??? ㅋ

혹시..깜딩이 되서 돌아온거 아녀요~~~???? ㅎㅎㅎㅎ
암튼... 무사히 동숲에 귀환 하신걸 축하드려요~~~~~~~ !!!! 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8/02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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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콕 찝어서 정답을 말하시면 ㅋㅋㅋㅋ
제가 원래 화르륵~ 탔다가 오랫동안 시커멓게 사는지라 ㅋㅋ
늘 시커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님은 휴가를 집에서 바쁘게 지내셔서 우째요 ~~~
휴일에 계곡이라도 놀러가시징~~~~~

밧토사이 (611837)   2010/08/02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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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얼굴 하얗다는거 거짓말이었잖아!! ㅋㅋㅋ
이 뻥팅구리님!!!

*뚱이*샤이 (1138955)   2010/08/02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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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째요...우째....ㅋ
나땜에 탄로났네요....ㅎㅎㅎ

그래두 뵤리님은 깜딩이라두 귀여우실것 같은데 뭘요....ㅎㅎㅎㅎ

에.....................휴
이번 주말에 계곡 갈라했는데 더ㅝ서.... 넘 더워서.... 도져히 못견디겠어서..
에어컨 질르는 바람에 그거 온다고해서... 원래는 화욜날 오기로 한건데..
오늘 온다고 어제 아침 일찍 전화와서... 또 패~~~~~~~~쑤혓지요..ㅠㅠ;;;;;

나...은제 계곡이라두 가보나................ 흐................엉..ㅠㅠ;;;;

밍밍이랑 (1137546)   2010/08/02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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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팅구리....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얼굴 하얗고 무진장 이쁘던데~
난, 우리 아버지가 거의 멕시코인 수준으로 까매요.ㅋㅋㅋㅋ
살면서 가위바위보 해서 나보다 손까만 사람은 본적이 없다능....ㅠㅜ
난 까만거 진짜 싫어요~ 효리도 싫어~~!!!!!

밧토사이 (611837)   2010/08/03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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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기자님 다문화 가정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별씨 사진 조작했다는 소문이.

mulangae (1138995)   2010/08/03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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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알고보면 전부 2배씩 뻥들 아니에요???? 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8/03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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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배씩 뻥들 인정!!! ㅋㅋㅋ

v아르 (1096865)   2010/08/02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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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보내셨어요? ㅎㅎ
어째..저희 마을도 휴가 떠나고 나니 미아냥 있었다고 연락받았는데..
별이님 마을도 미아가 ㅋㅋㅋ
미아들이 휴가간 마을마다 찾아 다니나 보네요 ㅎㅎ

*뚱이*샤이 (1138955)   2010/08/02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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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아가 발생하는구나...ㅋㅋㅋ
요즘은 미아냥이 아~~주 머리를 쓰는구만..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8/02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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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님도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ㅎ
때마침 이안류때문에 휴가 망친거 아니에요?????????ㅡ.ㅡㅋ
저는 날씨까지 완전 좋아서 ㅎ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ㅎ
미아는 뭐 날짜 고정이었으니깐 바로 찾아주었답니다 ㅎ

v아르 (1096865)   2010/08/02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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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안류 뭐 이런것도 모르고 갔다왔어요 ㅎㅎㅎ
해운대에서 논건 아니였지만..나중에 뉴스보고 깜짝 놀랬었드랬죠;;
물놀이도 한시간도 채 안한거라..ㅎㅎ
기억못하는 어릴때 빼고 첨으로 해수욕장 간거라서 무진장 재밌게 놀았어요..
나이도 잊어먹고 꺄 꺄 소리지르면서..ㅋㅋㅋ;;

*뚱이*샤이 (1138955)   2010/08/02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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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람 깜딩이가...둘이네...ㅎㅎㅎ

뵤리님..아~~~르...ㅎㅎㅎㅎㅎㅎㅎㅎ

v아르 (1096865)   2010/08/02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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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황토색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7/31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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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별씨가 없으니 모든 곳이 조용해 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0/08/01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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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8/02 A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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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없으니 외로우셨구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