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조아 (822199)   2010/09/10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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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 별이양...편지편지...잘받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
심심하면..자주자주써도..머라 안할께요...ㅎㅎ
어제 새이웃받으면서 조느라 답장도 못썼네요..
오늘부터 주말시작이닌까....있다밤에 쳐들어가던지..할께요..ㅎㅎ

오늘도 즐건동숲!!!!!!!!!!!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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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짜 종종 써야겠어요 ㅋㅋㅋㅋ
편지 주고받는건 참 즐거우니깐~~~ ㅎㅎㅎㅎ
두리님도 즐건 주말 되세요!!! 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09/10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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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오늘밤에 와파가 과연 안녕하실런지......ㅠㅜ
지금 일단 문은 열어두는데, 기대는 별로 안하고 있다요오~~~~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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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바로 도전해 볼까요???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10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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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노라인 줄넘기 샀다~!!!ㅋㅋㅋㅋㅋㅋ
줄넘기 할때 줄이 발에 걸릴 일이 없어서 좋다규~
그런데, 난 뚱뚱해서 뛰는게 무진장 힘들걸랑~~~ㅎㅎㅎ
어제 줄넘기 택배로 오자마자 꺼내서 3초뛰고 힘들다고 내던졌더니 남편이 잔소리 잔소리...ㅋㅋㅋㅋㅋ
아놔, 걷는것도 힘든데 그만큼 뛰었으면 대단한거지~!흠~!!!!ㅋㅋ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09/10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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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언니 줄넘기 하시는구나.
제가 한창 때는 줄넘기 하루에 7000개씩 했다구요.
냐하하하하하하!!!
어느 날엔 탄력 받아서 만 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하고 있었는데
9400개 하는 도중에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졌어요. 몇 분 후에 깨어났는데
나머지 600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구요. ㅋㅋㅋㅋㅋㅋ

또언니는 줄넘기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줄넘기 말고 천천히 걷기 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파워 워킹을 하세요. 파워 워킹이 정말 최고^^b
아님 엑스 바이크 같은 거 하셔도 좋구요.

팻다운 드시고 나서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배로 나타납니다.
쉿!!!

두리조아 (822199)   2010/09/10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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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7000개라는 갯수도 할수있나요?????????????????

스노우님..날씬하시겠다아~~~~~~~ 우와!!!!!!!!!!!

밧토사이 (611837)   2010/09/10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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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7000개 라곤 해도 그거 한 시간이면 해요.
권투 선수 같은 분들은 뭐 만 개도 우습겠지만요.

몇 년 전엔 줄넘기만 했는데 그 이후 러닝에 필 꽂혀서 러닝만 하다가
몇 달 전부터는 파워 워킹에 필 꽂혀서 파워 워킹을 하고 있어요.
여타 운동들 보다 무리하진 않으면서도 운동 효과는 정말 최고.
힙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파워 워킹 하세요.
내 궁딩이가 허리에 붙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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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라인 줄넘기!!! ㅎㅎ
3초 써보니 어때요???ㅋㅋㅋ 나도 사보까????
아무리 좋다고 해도~ 줄없이 줄넘기 한다는게 쫌 의심되가지고 장바구니에만 넣어놨었는데 ㅋㅋ
또언니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겠음!!! ㅋ

새로산 등산모자 쓰고!! 단풍들면 ㅎ
파워워킹으로 등산하면서 단풍구경까지 하고 오도록해요~ ㅎ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0/09/10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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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아닐까?
줄넘기를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 중에는 줄이 자꾸 발에 걸리니까 그게 짜증나서 그러는 경우도 있거든.
나 같은 경우도 가끔씩은 줄넘기 양쪽 손잡이에 10cm 정도의 줄만 남겨놓고 다 잘라서
줄넘기를 하기도 해. 그러니까 꼭 노라인 줄넘기를 살 필요는 없지.
내가 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되니까. 대신 줄이 없다고 설렁설렁 하지말고 리듬감을 갖고
실제 줄을 넘는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하면 줄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별반 차이는 없다.

파워워킹으로 등산하다가 발 부러지면 니가 책임질래? 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10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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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7000개~~~~~~~~~!!!!!!!!!
평발이라서 걷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지만(결정적으로 편안한 신발이 하나도 없다능...ㅠㅜ)
밍밍이 업어주다가 양쪽 발목을 다 삔뒤로는 걷는것도 도전이걸랑요~ㅋㅋㅋㅋ
사실 걷다가 힘붙으면 뛰거나 줄넘기까지 해보고 싶은데 마음만 훨훨~이네요~ㅋㅋㅋㅋㅋ
집에 자전거 기계 친구가 줘서 있는데 그거 20분만 넘으면 병나서 3일 누워있어요~ㅋㅋㅋㅋㅋ
신체적 약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운동을 멀리할수도 없으니 기운내봐야겠어요
스노님 독하신 분이다~~캬캬캬캬캬~~~~ 존경심도 8g생겼다구요~~~ㅋㅋㅋㅋㅋ
암튼 비오는날 운동하려고 한건데 스노님 말처럼 뭔가 준비가 있지않으면 계속 3초 줄넘기만 할것 같아요~
안그래도 여름지나서 조금 움직일만 하니까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

곰팅님 노라인 줄넘기는 끝에 쇠뭉치같은게 달려있어서 무게감이 있걸랑요
그게 휙휙돌면 줄을 돌리는 듯한 무게감이 있어서 그걸 노린것 같아요
스노님 말처럼 끈을 잘라도 될것 같은데 거기에 조금의 아이디어를 넣은듯해요
대신에 한손에 잡고 휘릭 휘릭 돌렸더니 카운트가 되지 않더라구요
충격이 있게 세게 돌려야 카운트되는걸로 봐선 조금 머리도 쓴듯~ㅋㅋㅋㅋㅋ
어제 3초 뛰었더니 1cal소모 되었더라~!!!!
내가 그거 넘기전에 바움쿠헨 먹었는데 젠장~!!!!!

*클리티에* (1056028)   2010/09/10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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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어제 너 또 그냥 잠들어버려찌~?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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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잠시 생각한거지~~ 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뭐..샤키언니가..문자 보내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기 진동으로 안해놓은게 다행이었지이이~~ ㅎㅎㅎㅎㅎㅎ

*클리티에* (1056028)   2010/09/10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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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센스있네~ㅋㅋㅋㅋㅋ
날씨 진짜 선선하고 좋다~
점심 맛나게 먹엉~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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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 진짜 좋지???
진짜 살맛난다~~ ㅎ 선풍기랑 에어컨없이도 시원하다니!!!!!
어제 극장에서 에어컨 바람이 춥긴 춥드라고~ 가디건 안들고 갔음 클날뻔 했다 ㅋㅋ
멜롱이 너두 점심 맛있게 먹오~~~~~~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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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책 읽기 딱 좋겠다!!! ㅎ

mulangae (1138995)   2010/09/10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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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샤키언니까지 만난겨?????
맨날 위모콘 들고 자고....... ㅎ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09/10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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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멜롱님은 뭐해요?
얼굴보기 힘들다아~~~~~

밧토사이 (611837)   2010/09/10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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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등산 모자 사러 컬럼비아 매장 갔는데 캡 말고 햇 사러 갔거든
근데 무슨 모자가 63000원이나 하냐구? ㅠ.ㅠ
문제는 그걸 사왔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되게 고급스럽던데. 옆에 똑딱이 단추도 있어서 카우보이 모자도 만들 수 있어.
냐하하하하하!!!

아까 졸려서 나왔는데 아직까지 잠이 안 온다...ㅠ.ㅠ

아 맞다!!!
9월 행복의 주문 까먹었어. ㅋㅋㅋ
나 요즘 왜 이러지??? 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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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자가 그정도면 싼거 아닌가????????? ㅡ.ㅡㅋ
나도 잘 모르겠다 ㅋ 난 그냥 모자 사러다니지 등산모자라고 따로 안사봐서~ ㅎ
그거 쓰고 단풍구경이나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주문 알아서 다시오시오!!! 뻥~~~~~!!!!!!!!!!!!!!!!!!!!
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10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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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젠 등산까지 가요???? ㅎ
요리에 등산에......+ 게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 마요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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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24시간이라도 모자라겠다 ㅋ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09/10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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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등산도 하세요~? 대단ㅋㅋ
등산하면 살 많이 빠진다던데~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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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누가??누가 그러드나?????????ㅋㅋㅋ
나만 그러나.....살 안빠지드라~~~~~~~~ ㅜ.ㅜ

밧토사이 (611837)   2010/09/10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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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등산하고 나서 국밥 두 그릇씩 먹잖아!!!
그러니까 안 빠지지 ㅋㅋㅋ
등산할 땐 초콜릿 몇 개랑 오이만 썰어서 가져가라.

밍밍이랑 (1137546)   2010/09/10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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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산이 증말 싫어~~~~~~~~!!!!(지존 평발ㅠㅜ)
산에 올라도 춥기만하고~~!!!!
내려올 생각하면 아득하고~!!!
사람이 많으면 부담스럽고 사람이 없으면 무섭다규~!!!!
사실 등산을 좀 해야하는데 죽어도 안하는 또또~~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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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등산을 싫어해서 그런가...ㅋㅋㅋ 효과가 없어요 ㅋㅋ
여름엔 시끄럽고 더워서 가기싫고(매미소리가 아우!!!!! 너무 심하잖아요~!! ㅋ)
가을엔 사람이 많아서 싫고, 겨울엔 춥고 길이 불편해서 싫고!! ㅋㅋ
그나마 봄이 괜찮은데..봄엔..음...할일이 많고 ㅋㅋㅋ
핑계도 많아서..등산 안하는 사람 한명이에요~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9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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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또 문 안 열고 뭐했어요?? ㅎ
또언니네 갔다가 걍 길만들고 놀았잖아....
문 열어둬도 아무도 안 오고----ㅠㅠ

*클리티에* (1056028)   2010/09/09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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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0/09/09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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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언제?????????
나 잠깐 열었다가 아무도 안오길래 잠깐 볼일보러 나갔다가..
11시 넘어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또언니네랑 대장님네만 ㅎㅎ
그래서 대장님하고 둘만 놀았구먼~~~ ㅋㅋㅋㅋ
또언니네 미아 데려다주고 ㅎ 30분정도 놀았는데요??암도 안와요~~ ㅠ.ㅠ
진짜!! 만나기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
문자한번 보내볼걸~ㅎ

mulangae (1138995)   2010/09/09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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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왜 11시에........!!!!
난 10시에 놀았지 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8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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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저질렀음 ㅋㅋㅋㅋㅋ
지금 그거 구경하느라 바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어려워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8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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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아놔~~ 부럽다아아아아~~~~~~~~~~~~~~~~~~~~!!!!! ㅠ.ㅠ
어때요??? 좋져???
한번 써보면 좋다니깐!! ㅋㅋㅋ

이제 문자 좀 마구닥 날려바바요~~ ㅋㅋㅋ
다 받아주게쓰~~~!!!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8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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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보니~~ ㅋㅋㅋ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거 맞나????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9 A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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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거 맞아요~~~~~~ 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9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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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부럽다부럽다부럽다아아아아아아~~~~~~~~~~~~~~!!!!!!!
완전 부럽다!!
부럽다부럽다~~!!!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9/09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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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뭔데 뭔데??????(늙으면 참견만 심해진대두~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09/10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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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요 뭔데요 뭔데요????
화장품????
개누나도 화장품 쓰는구나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10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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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화장품을 어렵게 구경해요??? ㅋㅋㅋㅋ
님이 원하는 그것!! 그것이 바로 저거???? 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10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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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무신 화장품은 ㅋㅋㅋㅋ

조만간 내가.........
이걸 좀 완벽히 처리하고 나서....
짜잔------------- 공개해야지 ㅋㅋ

두리조아 (822199)   2010/09/08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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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양 하이요~~~^^~~~~

펭귄마을 가서...낼름 별이양이 찍은원피스 두벌 가져와서.. 엄청 잘 입고 있어요..
그..이름은 모르겠고..검정색들어가있는 리본옷말예요..그거 넘 이쁘더라구요..
울마을 동물들도 아주 신나서 입고다녀요..ㅎㅎ
넘 고마워용~~~~~~~~♡ 이 은혜는 마을문열려있음..갚아드리리다..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8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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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두리님!!! ㅎ
ㅋㅋ 펭귄마을에 몰래몰래 장식하고 오길 잘했군요!! ㅎ
그 마을 저도 자주 가서혼자 노는 편인데..도대체 사람들은 언제 다녀가는걸까요??? ㅡ.ㅡㅋ
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8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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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도 그저께 가서 혼자 놀았는데 ㅎㅎ
아무도 없더니만 ㅎㅎ

두리조아 (822199)   2010/09/08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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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에는 정말 아무도 없더라구요..ㅎㅎ
전 들어가려다가...매일 잠이 든다지요..ㅜㅜ;;;;;;;
안개님말이랑 별이양마을도 맨날 닫혀있던걸요???

아 ..맞다..어젯밤에 반크램님마을문 열려있었는데....
계속해서 암도 없더라구요...전 파장뽑느라..놀러를 갈수가 없어서..ㅜㅜ

곰팅구리 (1141099)   2010/09/08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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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어제 정말 아무도 없길래~ 얌전히 잤는데 ㅋㅋ
다들 언제 연거래요????ㅎ 12시 넘어서????ㅎ
아이고~ 그러니 만날래야 만날 수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09/07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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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못 봤다고 무슨 편지까지 보내고 그래? ㅋㅋㅋ
거리감 느껴지긴 ㅋㅋㅋ 이 오버쟁이.
하여튼 오버하는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동숲에 대한 애정이 시든게 아니라 요즘 밖에 나갈 일이 좀 많아서 그러는 거야.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교배꽃에 물주고 잔단 말이야 ㅋㅋㅋ
앞으로 한 며칠 더 못 보면 아예 친구 코드도 삭제할 기센데.
기러지 마요!!!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7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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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친코정리할거예요~~ ㅋㅋㅋㅋㅋ 조심하도록!!! ㅎ
특별한건 아니고~ ㅎ
인맥관리를 위하여~ ㅋㅋ 생각나는 사람들한테 다 보낸건데요????ㅋ
하여튼~ 종종 봅시다요!!!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7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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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편지가 이제 도착했다구요????????????????????
흐미~ 이제 편지 보내지 말아야겠다 ㅋㅋ
저번주에 보낸게 이제사 도착하디뉘~~~ ㅠ.ㅠ

mulangae (1138995)   2010/09/07 P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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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한테만 보낸 것이 아니었구나!!!!
난 또 좋아했더니만--- 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7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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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개쌤한테만 한통더보냈는데???????ㅎ
편지 막 받으니깐 좋죠??????ㅎ
혹시..해피룸아카데미에서만 편지오는거??ㅎ

두리조아 (822199)   2010/09/08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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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한테도 좀 보내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8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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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넵!! ㅋ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6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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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여름도 지나가고 있고......
근데 왜 갈수록 심심하냐구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9/06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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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ㅋㅋ 기분이 쫌 그런가????ㅋ
아무튼~ 왜 갈수록 점점 심심해지는건 정말이지 너무 싫어요~~ ㅎㅎ
어디놀러갈까 고민하던 때도 있엇는데 ㅋㅋ
요즘엔~ ㅋ 문만 열려있어도 완전 반가워서 ㅎ 바로 달려감!! ㅋㅋ

mulangae (1138995)   2010/09/06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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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 근래 또언니 말고는 문 열린 곳을 못 봤다구요 ㅎㅎ
가뜩이나 친구도 없는데 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9/06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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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열린데가 없으니 놀러갈 수가 있나~~ ㅋㅋㅋ

지금부터 문 열어놓을테니깐~ 일반꽃 가져가요~~ ㅎ